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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 자료제공 하나투어
  • 승인 2019.11.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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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태국 치앙마이 매땡코끼리학교

매땡 코끼리 학교

매땡 코끼리 학교는 거대한 코끼리를 바로 눈앞에서 보면서 만질 수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코끼리에게 직접 바나나와 사탕수수 등의 먹이를 주면서 교감할 수 있으며, 화가 못지않은 그림 실력과 뛰어난 축구 실력을 뽐내는 코끼리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코끼리를 타고 강을 건너 산을 오가는 코끼리 트레킹 역시 색다른 경험이다.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로, 방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태국을 나타낸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정도 떨어져 있으며, 경관이 뛰어난 북부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치앙마이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고산족들의 다채로운 생활 모습과 화려한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북방의 장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치앙마이는 과거 독립 왕국이었던 란나(Lanna)의 수도로서 13세기 말에 창건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 중의 하나다. 이에 태국의 문화유산을 상당히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예술적인 건축물이 다수 있다. 수많은 고대사원과 유적들이 과거 이곳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인근에는 산 정상에 위치한 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과 왕족의 여름 휴양지 푸핑 왕궁 등이 있다.

치앙마이는 또한 불교의 성지로 널리 알려졌다. 란나타이, 미얀마, 스리랑카, 몬 문화가 융합된 사원이 약 300여 개나 존재한다. 사원들은 복잡하고 화려한 목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뱀 모양의 계단 등 독특한 치앙마이만의 불교 문화가 사원에 배어 있다.

주요 관광지

왓 프라탓 도이수텝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불교 성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그야말로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이다. 또한, 태국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사원으로 유명하다. 매표소에서 사원까지는 300여 개의 계단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는 길에 탁 트인 전망대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조금만 더 걸어 올라가면 거대한 황금빛 사원이 있다.

왓 체디 루앙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올드시티의 거대한 사원이다. 왓 체디 루앙은 탑이 있는 사원이라는 뜻으로, 본래 높이는 무려 90M였다고 한다. 지금은 소실되어 60M의 높이로 보존되고 있지만, 이 높이 또한 실제로 보면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왓 체디 루앙은 태국의 많은 사원 중에서도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으로 유명하다.

왓 수안 독

일면 꽃의 사원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주변에 많은 나무와 푸른 잔디가 있다. 치앙마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새하얀 건물과 황금빛 사원이 인상적이다.

왓프라싱

왓프라싱은 1385년 무렵 건축된 사원이다. 본당은 전통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것으로, 목재로 만들어진 입구는 치앙라이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졌으며, 땅과 물, 바람과 불의 상호작용을 표현한 섬세한 문양으로 새겨졌다. 사원에는 화려한 목각유물이 있는 라이 캄(Lai Kham) 별당과 북부양식의 벽화, 수많은 얕은 부조로 만들어진 불경 보관소 등이 있다. 사원 또한 사원 내 보유하고 있는 유물은 높은 예술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로얄 라차프륵

청아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원이다. 화려한 사원을 중심으로 싱그러운 식물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그 규모가 매우 거대하다. 한국에선 볼 수 없는 태국의 여러 가지 식물을 볼 수 있다. 국제원예전시회를 개최하는 곳으로, 한국 정원, 벨기에 정원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정원도 있다.

장수기원탑

왕과 왕비의 장수를 기원하는 탑트로,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에 세워진 두 개의 탑이다. 각각 1987년과 1992년, 왕과 왕비의 60주년 생일에 맞춰 세워졌다. 이 탑은 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약속하는 추억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님만해민

일명 치앙마이의 가로수길이다. 치앙마이는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감성 여행지’로 통하는 곳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감성 여행지’가 바로 님만해민이다. 트렌디한 편집샵과 소품샵은 물론, 카페와 맛집까지 줄지어 서 있다. 원 님만 쇼핑몰과 MAYA 쇼핑몰, THINK PARK 등 다양한 쇼핑몰도 즐비하기 때문에 쇼핑과 동시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하기 좋다.

반캉왓

예술가들이 각자 지닌 감성을 모아 하나둘 가게를 열고, 그 가게가 모여 감성 가득한 마을이 된 곳이다. 반캉왓 문화마을은 카페, 서점, 화원, 소품샵 등 예술가들이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소품 쇼핑에 좋다. 또한,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치앙마이의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싼캄팽민예마을

치앙마이에서 4~5킬로미터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솜과 비단으로 만든 제품이 유명한 지역이다. 이 밖에도 알록달록한 우산과 부채 등이 유명하다. 또한, 뛰어난 실력으로 공예를 하는 예술가가 많아 이미 완성된 수공예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으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물건에 화려하고 정교한 그림을 그려달라 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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