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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넘어 생명을 살린다 ‘닥터프렌드’다음 세대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월드홈닥터 김규락 회장

[엠디저널]“현대인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오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몸이 쇠약해져 가고, 병에 걸리고, 암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해 고통을 받습니다. 현대의학은 병에 걸리면 약이나 수술을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당장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부작용이나 다른 문제로 이전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염을 제거하고 충분히 싸워 이길 수 있을 때 수술을 하거나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니, 오염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월드홈닥터 김규락 회장은 100년 동안 현대의학이 눈부신 발전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계에 부딪힌 것은 치료의 방법이 아니라 순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수많은 수술법이 개발되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약산업에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인류는 각종 암이나 새롭게 생겨나는 질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김 회장은 근본적인 원인은 뒤로한 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인정하고 싶은 것만 인정하는 현대의학의 모순을 지적하고 “병이 아니라 인간을 먼저 보라!”고 강조한다.

엠디저널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30년 동안 오로지 병이 아니라 인간을, 그리고 치유와 치료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기업 ㈜월드홈닥터 김규락 회장을 만났다.

우리 몸은 다섯 가지 오염으로 인해 병이 만들어진다!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넘나들며 김규락 회장이 발견한 가장 확실한 원칙은 ‘인간의 몸은 다섯 가지 오염으로 인해 병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다섯 가지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월드홈닥터 창립의 알파요 오메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김 회장이 말하는 오염이란 단순히 공해나 미세먼지, 수질오염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오장육부를 비롯한 세포의 기능을 저해하는 물질을 뜻한다.

첫 번째 오염 물질은 ‘체온의 저하’다.

우리 몸은 36.5℃의 체온을 유지할 때 세포가 증식이 원활해지고 힘 있는 에너지를 만들 수 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요즘 현대인들은 36.5℃보다 낮은 체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그리고 기초대사력은 12%나 감소할 정도로 치명적인 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독성 중화력의 저하’다.

김 회장은 “현대인은 식품 오염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독성이 체내에 들어와 간이 지쳐 있습니다. 간 기능이 떨어져 체내 독성을 중화시킬 수 있는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면 환경 호르몬이 몸을 지배해 고칠 수 없는 질병에 걸립니다”라고 설명한다.

세 번째는 ‘체내 전기 에너지의 불균형’이다.

“휴대전화, 노트북, 전기장판, 전기판넬 등 전자파의 유입으로 우리 몸은 양전류가 과하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음양의 불균형은 건강한 세포의 증식을 막아 악성 질병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양전류를 감소시키고 부족한 지구 에너지의 음전류를 몸속으로 흡수시켜 전류의 균형을 맞추는 ‘어싱(earthing)’은 미국은 약 20여 년부터 시작했고, 김 회장은 그보다 앞선 1980년대 말부터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했다.

네 번째는 ‘혈관과 근육의 경직’이다.

김 회장은 “대부분 사람은 각종 유해물질과 스트레스로 혈관이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져 늘 피로에 지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혈관과 근육이 굳어지면 혈액순환 장애는 물론 에너지가 원활히 전달되지 못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혈액과 혈관의 손상’이다.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은 약 23초 정도면 몸속을 한 바퀴 돌 수 있는데, 지금은 각종 오염 요소로 인해 2~3배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로 인해 고여있던 피는 어혈을 만들고 온몸의 피가 탁해져 다양한 질병을 초래하게 됩니다.”

위의 다섯 가지가 김 회장이 말하는 ‘몸을 병들게 하는 다섯 가지 오염 물질’이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오염 물질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 바로 ‘㈜월드홈닥터’다.

자연을 닮아 건강을 담은 기업 ㈜월드홈닥터

㈜월드홈닥터는 변혁과 승리, 그리고 나눔을 경영이념으로 1982년 회사명 ‘연화엔젤스’로 창립했다. 이후 대체의학연구원을 설립하고 1996년 지금의 명칭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99년 ㈜월드홈닥터가 독점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의료기기 및 고기능 침구 분야 순수 국내 브랜드인 ‘닥터프렌드’를 등록하게 된다.

이후 끊임없는 R&D와 건강에 대한 도전은 물론 다양한 임상 시험을 통해 ‘닥터프렌드’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품질인증 Q마크 인증, FDA 등록,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적합 GMP 승인, ISO9001과 ISO13485 품질시스템인증기업 승인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아주대학교와 공주대학교의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학·연 체계를 굳혔고, 이를 기반으로 2018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것은 기업으로써 당연히 좇아야 할 이윤 추구를 멀리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으로의 사명감에 충실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어릴 적부터 ‘生老病死’라는 말을 배웁니다. 태어나고, 늙고, 병에 걸리고, 그러고 나서 죽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어서 병이 들고, 또 그렇게 삶을 다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보니 젊어서도 병에 걸리고, 또 죽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한참 건강해야 할 사람들이 왜 병에 걸리고 죽을까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해 많은 환자를 접하고 몸의 원리를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원인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고,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월드홈닥터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김 회장의 설명처럼 ㈜월드홈닥터는 그렇게 인류의 건강이라는 단순하지만 거대한 이념으로 탄생했다.

지구의 에너지로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닥터프렌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닥터프렌드’는 ㈜월드홈닥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 생산된 의료기구와 고기능 침구제품에 붙여진 순수 100% 국산 브랜드다. 현재 ‘닥터프렌드’는 어싱(Earthing, 접지)의 원리를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침구에 구현해 침구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트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접지기술을 접목한 ‘어싱매트’로 특허청으로부터 국내 최초 발명 특허를 받았다.

“어싱이란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아있기, 혹은 대지의 자연적인 치유 에너지를 우리 몸속으로 전달해주는 전도성 장치를 몸에 접촉한 상태에서 잠을 자거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김규락 회장은 어싱을 한 마디로 ‘내 몸이 지구와 하나 되기’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어싱은 컴퓨터나 휴대전화, 또는 그 외 전기제품 등의 사용으로 우리 몸속에 과다하게 늘어난 양전류를 감소시키고, 음과 양의 조화와 균형을 맞춤으로써 인체 본연의 전기적 에너지 상태를 복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월드홈닥터에서 개발한 ‘닥터프렌드 어싱매트’, ‘닥터프렌드 기능성침구’, ‘어싱닥터패드’, ‘어싱쿠션’ 모두 어싱의 원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우리 몸에 지구 에너지의 생명력을 전해 건강한 체질로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닥터프렌드 제품의 효능은 그동안 수많은 임상 자료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임상으로 밝혀진 닥터프렌드의 효능

최근 아주대학교 약학대 정이숙 교수팀은 ‘동물모델에서 닥터프랜드 어싱매트의 항노 효능과 항염 항혈전 효능’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항염 효능에서 실험동물을 일반 매트와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에 노출시켰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정이숙 교수팀은 “카라기난 및 TPa 유도 염증 모델에서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에 의한 항염 효능이 검증되었고, 염증 인자 인터류킨-1 베타 생성 억제 기전이 관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의 항염 효능에 대한 임상 적용 가능성이 시사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 항혈전 효능에 대해서는 “SD 랫트 혈액 유래 혈소판에서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에 의한 항혈전 효능이 검증되었고, 혈전 인자 thromboxane B2 생성 억제 기전이 관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의 항혈전 효능에 대한 임상적용 가능성이 시사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주대학교 생명과학과와 의과대학, 그리고 제약임상대학원은 ‘동물모델에서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의 항노화효과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의 항·노화 관련 유전자 발현과 항산화 효소 발현의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에 의한 항노화 효과를 측정한 결과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들의 발현을 억제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분자의 발현은 증가시켰다”며, “혈액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의 발현이 닥터프렌드 어싱매트에 의해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월드홈닥터는 각 대학과 연계해 항암효과 및 난임 개선에 관한 연구와 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내년부터 SRT 고속열차에서도 닥터프렌드를 만날 수 있다. 김규락 회장은 “2020년부터 SRT의 특실 전체에 닥터프렌드 제품의 소재를 이용한 의자와 쿠션이 사용되도록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현재 이용되는 모든 고속 이동 수단은 강력한 전기 에너지를 방출해 체내 전류의 불균형을 가속화 하기 때문에 앞으로 닥터프렌드 공법을 이용한 제품의 확대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암 사망률 20년 내 30위권 밖으로, 세상을 살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대부분 자살률이나 유병률, 사망률 등이라는 것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암 사망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대한민국의 암 사망률을 20년 내 OECD 국가 중 30위권 밑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김규락 회장의 목표는 매우 정확하고 확실하다. 대한민국의 암 발생률은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에 속하며, 특히 간암, 대장암, 위암은 단연 1위로 꼽히고 있지만, 최소한 20년 내 반드시 사망률을 OECD 국가 중 하위권으로 낮추겠다고 김 회장은 말한다.

“그동안 우리는 발전이라는 대명제 하에 너무나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암 발생률이나 사망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월드홈닥터는 다섯 가지 오염 물질 제거는 물론 닥터프렌드의 빠른 보급으로 암 사망률을 낮출 것입니다. 전후 70년의 세월 동안 만들어진 지금의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20년 내 암 사망률을 30위권 아래로 떨어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이 그리고 있는 또 하나의 그림은 바로 출산장려캠페인으로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난·불임을 해결해 출산율을 높이자는 것이다.

“인체에서 오염 물질로 인해 가장 손상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생식세포입니다. 손상된 세포의 비정상적인 에너지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이를 바로잡으면 난·불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계속 주장하는 것처럼 오염 물질로 인해 유전자 자체가 이미 병들어 있습니다. 20~30대의 부부라면 더욱 조심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병든 유전자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 최대한 닥터프렌드 제품의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드홈닥터는 자사 직원 가족이 임신하면 무상으로 닥터프렌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300명 이상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임신하면 무상으로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월드홈닥터는 ‘전기장판 사용하지 않기’, ‘전기제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염 물질에 의해 손상된 유전자는 태어나는 아이의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과거와 달리 혼탁해지는 이유도 각종 오염 물질로 인해 몸에 독성이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월드홈닥터가 추구하는 사회는 그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그리고 자연을 닮아가며, 종국에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세상입니다.”

인간을 오염으로부터 지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김 회장의 의지다. 오염으로부터 멀어져 암으로부터 자유롭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세상을 향한 ㈜월드홈닥터와 김규락 회장의 도전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김은식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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