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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시에지징학회 제4차 학술세미나 성료!"의료혁명의 건강한 길잡이" 다짐

[엠디저널] “비만,금연,지질대사 개선(심혈관계 질환),당뇨조절. 노년에도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거해야할 4대 위험요소다.“

한국성과학연구소장 이윤수박사(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병원장)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3층 E룸에서 열린 “2019년 한국헬시에이징학회 제4차 학술세미나”에서 ‘발기부전 퇴행성인가? 만성질환인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학술 대회에서는 연세 S의원의 심영기 원장이 새로운 통증치료법으로 호아타(HOYATA) 요법을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심원장은 “호아타 요법은 에너지의학의 새로운 한 분야로 진단, 치료, 재생을 위한 임상 각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치료법”이라고 설명하고 “우리 몸에 흐르는 미세전류의 힘을 이용하여 전기 자극을 주어 통증을 없애기 때문에 약물 부작용이 없고 급성 통증이나 젊은 사람일수록 치료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헬시에이징학회 백남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건강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며 ‘과학’과 ‘문화’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밝히고 “의학의 발달과 생활 습관 및 환경의 변화, 특히 인간의 신체와 몸도 변해가는 지금, 음식과 영양분의 과다 섭취는 주위 환경과 질병 패턴도 변화하기에 우리 학회는 의료 환경이 바뀌면 우리 ‘건강관’도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백 회장은 “보건 의료분야의 의료혁명을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강 길잡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Be Healthy Be Happy In Your Life”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모두 4개 분야로 나누어 제 1부 ▲인간 10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 ▲제 2부 건강미래 중심· 만성질환 ▲제 3부 삶과 여유· 건강한 노후 ▲제 4부 아픔과 통증 - 그 해결의 장 등 모두 4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회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암과 관련된 주제발표가 많았는데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암센터 김의신교수(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암을 이기는 사람,암에 지는 환자’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암은 더 이상 나에게만 주어진 형벌이 아니며, 암에 대한 두려움이나 지나친 걱정을 버리고, 반드시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와 섭생을 잘 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 밖에도 먼저 오전 세션으로 △하나뿐인 심장, 심뇌혈관이 삶을 바꾼다(필메디스 정남식 원장) △비타민 C의 항암 기능 실체와 그 기능(이왕재 서울의대 교수) △암 대사의 이해와 치료(더필잎 안성기 요양병원장) △암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복합요법(충민내과 장석원 원장) △건강기능 식품의 신개념 EAST/Meets WEST(파낙스 김남주 대표) △지금 나의 자산관리는? 나도 몰랐던 증여와 상속(L 자산그룹) 등이 발표됐다.

오후에 진행되는 세션에서도 △좋은 가(家), 행복한 가(家), 건강한 가(家)(문성주 히스토리움 대표) △나도 노인이 된다(김성진 영월의료원, 연세 원주의대) △과정을 중시하는 여자 결과를 중시하는 남자(박재범 국제 뇌교육대학원 교수) △젊게 사는 피부미용· 화장품 최신 트렌드(허의종 나노네이처 대표, 산부인과 전문의) △약· 체형·처방 상호작용과 효능 무엇이 문제인가?(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 △신경포착점에 의한 통증(이대욱 우리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힘줄 견인점에 의한 통증(양철중 국군 대전병원 정형외과 과장) △교감신경 포착에 의한 다양한 중심에 대한 접근(김윤태 순천향대 재활의학과 교수) 등 17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진혜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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