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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척병원 뇌신경센터, 새롭게 문열어

- MRI 3.0T 도입, 신경과 진료실 4개 규모 확장

- 당일 검사 및 진단까지 원스톱 시스템 제공

 

서울척병원이 뇌신경센터를 확장 오픈하며 뇌질환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6일 성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서울척병원 본관 4층 뇌신경센터에서 개최된 확장 오픈식에서 김동윤 이사장은 “앞으로의 의료는 하나의 진료과에 다양한 전문분야를 가진 의료진들이 서로 협진하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서울척병원이라는 전문병원 안에서 척추, 관절, 내과에 이어 뇌신경센터 역시 한 층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질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뇌신경센터 확장으로 서울척병원은 70만에 육박하는 치매 환자들은 물론, 고령 시대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늘어가는 퇴행성 질환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강북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도맡을 계획이다.

특히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두통, 어지럼증, 뇌졸중, 치매 등 진료분야의 당일 검사를 진행하고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까지 이뤄질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신경과 전문의 진료실을 4개 규모로 확장하고 뇌, 혈관 질환에 최적화된 MRI 3.0T 도입으로 더욱 정밀한 진단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경희대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한병원, 동서요양병원 등 협력병의원을 비롯해 인근지역 치매안심센터 등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제공 | 서울척병원

진혜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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