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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에서 본 뇌와 말, <운명을 바꾸는 PD스피치> 출간과학으로 증명된 긍정 완료형 확언의 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상당히 진부한 속담이다. 그러나 진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살아남아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는 뜻이며, 결국 오래 살아남을 만큼 정확한 말이라는 의미도 된다.

박민근 경영학 박사와 이현정 정치학 박사가 공동 집필한 ‘운명을 바꾸는 PD스피치’가 발행되었다. 유구한 역사의 속담은 오늘날에도 고민과 사유의 대상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박민근 박사와 이현정 박사 역시도 이를 고민해왔고, 그 결과로서 한 페이지의 구절구절을 채워내 완성하였다. 

지식생성과 좌·우뇌 활용성향에 대한 새로운 지식경영의 장을 열은 박민근 박사와 다문화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활동한 이현정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긍정 완료형 확언의 힘’을 설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 도대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가 없다. 지붕 위에서 바람속에 흩뿌려버린 깃털뭉치를 다시 주워담을 수 없듯 결국,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스피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의 대부분의 동기는 서로간의 감정싸움과 자기 자신의 감정제어 능력의 결여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감정제어 능력의 결여는 곧 자신과의 대화능력 부재에서 비롯한다. 자기 자신의 자아 커뮤니케이션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아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을 올바로 세우고 강한 정신력을 갖게 해준다.

저자들은 표피적인 말솜씨를 지나 더 깊은 곳의 큰 원리를 밝히고자 했다. 뇌과학 이론을 활용하여 말과 뇌의 관계를 설명하고, 왜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긍정완료형 확언의 힘 등을 통해 말의 원리와 말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운명을 바꾸는 PD스피치’는 ▲1장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2장 PD스피치 원리를 알아야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3장 과학에서 증명된 뇌와 말의 관계 ▲4장 PD스피치의 작동원리는 나 자신과의 말에서 시작한다 ▲5장 각종 다양한 PD스피치의 사례 ▲6장 창조의 원천 ‘이야기’를 말하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저자들은 “PD스피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말의 원리이다.”라며 “말을 잘하거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싶거나,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 등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입술 끝의 말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원리를 알려준다.”라고 강조했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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