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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구호품 전달해

- 의료진 위해 마스크, 방호복, 의료용 장갑으로 구성된 의료진 지원세트 전달

- 중국 정부, 금호석유화학, 중홍보림(中红普林 ∙ ZhongHong Pulin) 기부

▢ 3월 21일(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진들에게 마스크, 방호복, 의료용 장갑으로 구성된 의료진 지원세트를 지원했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국가지정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북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서울대학교병원에 마스크 30,720장, 방호복 1,300개, 의료용 장갑 13만 켤레를 전달했다.

▢ 이번 지원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전달한 마스크(중국 마윈 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 공익기금회 기부) 48,750장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각종 의료용품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및 방호복은 중국 정부에서, 의료용 장갑은 금호석유화학과 중홍보림(中红普林 ∙ ZhongHong Pulin)에서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한 것이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27일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진혜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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