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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진료 서비스와 동네병원의 친근함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남기세 병원’
(사진제공=남기세 병원)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이를 위해 적절한 영양보충 및 운동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때 초기에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고, 정기검진을 통해 재발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와 동네병원의 친근함으로 환자들의 신체질환을 치료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척추·관절 내시경 중점 치료 병원 남기세 병원을 소개한다.

2014년 개원한 남기세병원은 척추, 관절 질환의 예방, 비수술 치료 및 재활에 대한 치료를 해온 병원이다. 척추, 관절을 주로 치료하는 병원인 만큼 50세 이상의 중장년, 노년층의 환자가 많다. 흔한 질병으로는 척추 디스크, 협착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어깨 오십견 및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대다수다.

남기세병원은 척추, 관절 질병 치료에 특화되어 있으며, 1.5테슬라급의 MRI 진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환자가 건강검진을 받을 때 사용하는 방사선, 초음파, 골밀도 검사 및 재활 운동 치료를 위한 여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본 원은 척추, 관절을 치료할 때 내시경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치료법의 경우 절개가 크고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기존 치료 방법과 다르게,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치료부위 시야를 확보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치료법이다. 대표적인 수술은 내시경하 척추관 확장술, 디스크 제거술, 내시경하 관절 치료술, 양방향 내시경수술 등이 있다.

대학병원은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를 받기 위해선 많은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동네 병원의 경우 거리적 측면에선 좋지만 시설, 장비 면에서 부족한 게 사실이다. 반면 남기세병원은 척추, 관절 질병에 대해서는 대학병원 이상의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병원처럼 쉽고 편하게 찾아 치료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편, 토탈케어를 지향하는 남기세병원은 향후 만성 노인성 질환을 예방,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내과를 보강하고자 한다. 더불어 비수술, 수술 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재활의학과 보강을 통한 체력강화에 힘쓰는 한편, 당뇨, 고혈압, 치매 등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항노화전문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자 한다.

남기세병원의 남기세 원장은 “남기세병원의 준비된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원칙대로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을 모토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 서비스와 동네의원 같은 친근감과 편리한 접근성을 환자에게 제공함은 물론 병을 치료한다는 것에서 넘어 예방, 재활치료까지 최선을 다해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케어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척추전문 정형외과 전문의 남기세 원장은 서울대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전문의 수련을 받았으며, 군대 제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척추를 연구하고 있다. 1998년 척추로 유명한 우리들병원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KS병원을 동업하여 운영하기도 했다.

평소 골프에 관심이 많아 골프의사라는 별칭을 얻은 남 원장은 골프의학 연구회라는 단체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정형외과 의학 잡지에 골프칼럼을 기고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 원장이 골프를 의학에 접목하게 된 계기는 어느 날 유명한 프로 골프 선수를 진찰하면서 부터다.

남 원장은“이전에는 골프와 의학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골프선수를 진료한 정형외과 전문의가 골프선수에게 골프 엘보로 인해 골프를 쉬어야 병이 호전된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했다. 당시 그 선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속상해하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것이 어떻게 하면 골프도 하고 병도 치료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병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골프 의학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 환자에게 교과서적인 진료만을 권하는 것이 최선은 아닌, 상황에 따라 현실적인 차선책을 권할 수도 있어야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 원장은 환자가 믿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상호명에 이름을 내걸었다. 이는 병원과 의료진을 믿고 수술을 받는 환자가 어떤 의사가 수술을 담당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은 환자의 알권리에 해당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이름을 내건 만큼 정형외과뿐 아니라 마취통증의학에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 의료진의 전문성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구와 진료 경험에 할애해 왔는지에 따라 갈리기 때문이다.

한편, 남기세병원은 척추,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위한 건강체조 봉사와 의료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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