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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Journal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입력 2020.05.15 09:17
  • 수정 2020.05.15 10:31
  • 기자명 엠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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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Journal은 2020년 4월부터 대 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외부적 환경이나 강요 때문은 아닙니다. 지난 21년의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MD만의 독자적인 체제를 영유해왔습니다. 무너질 것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스타일을 조금 더 오래 고수하고자 합니다. 의료계를 위시한 건강 의료 전문지. 의사들이 만드는 건강 의료 전문지. 종이가 살아숨쉬는 월간지. 책장이 넘기는 소리. MD만의 Size.

때문에 이 틀 안에서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성역 없는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루틴했던 점을 반성했습니다. 당분간 매월매월이 서로 다른 다채로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닐지도 모릅니다. 의사들이 만드는 건강 의료 전문지이기 때문입니다. 의료계를 위시한 문화계, 전문직 종사자 여러분에게 MD가 새롭게 열렸습니다.

 

좋은 이야기, 좋은 의사, 좋은 만남을 들려주십시오.

MD Journal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누구나 MD에 투고할 수 있습니다.

법에 저촉되는 내용이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내용에 따라 카테고리가 신설될 수 있을 만큼

MD는 열려있습니다.

의사도 사람입니다. 약사도 사람입니다.

의료계 종사자 모두가 우리의 가족입니다.

읽을 거리가 된다 판단된다면 MD의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한 번이 될 수도 있고, 여러 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재가 투박하다면 에디터의 도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십시오.

MD Journal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어떤 주제의 글이어야 하나요?

- 기존 엠디저널에서 본 듯한 성격의 글

- 의료계 종사자의 이야기

- 건강 의료 칼럼, 스토리텔링

- 엠디저널에 있으면 좋겠다 싶은 글

- 자유글부터 소설, 운문, 포토에세이, 카툰, 만평

심사 기준이 있을까요?

- 기준이 있는 시점에서 글이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외부 원고에 대해서는 별도 기준이 없습니다.

- 개별 소통 및 판단에 따라 게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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