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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백병원,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구축-PDA 이용, 환자·약물 바코드 일치해야 투약 가능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더욱 강화된 스마트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월 25일 부산백병원을 시작으로 3월 2일 일산백병원, 25일 상계백병원, 27일 서울백병원, 5월 12일 해운대백병원에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은 환자 정보가 담긴 PDA(휴대정보단말기)를 이용, 환자 팔찌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해 투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간호사가 PDA 단말기로 환자 팔찌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해 환자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환자 팔찌 바코드 정보와 투약할 약물 바코드를 PDA로 교차 인식시켜 일치해야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일치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로 인해 다음 의료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PDA에서는 의사가 처방한 경구·주사 투약과 혈액검사, 수혈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수행 정보 저장과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투약과 환자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약물 오류나 중복 투약 등 환자안전사고가 최소화될 전망이다.

백남순 인제학원 간호관리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투약, 혈액검사, 수혈 시에 생기는 가능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간호사들의 업무효율과 환자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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