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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K뷰티 프리미엄세계를 선도하는 K-Beauty.
  • 이중희(아우라 클리닉 호치민 대표원장)
  • 승인 2020.06.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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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 질병의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분야와 달리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한 뷰티 클리닉은 유행을 선도하는 트랜디함까지 겸비해야 한다. 세계를 선도하는 K-Beauty. 여기 베트남의 중심지 호치민 푸미흥에서 스킨케어 클리닉의 프리미엄을 선도하는 한국 피부과 병원이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아우라 클리닉은 6개 층을 모두 사용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클리닉이다. 메인 로비의 인테리어는 한국 도심의 대형쇼핑센터를 연상케하며,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환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아우라 클리닉은 베트남 현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국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맞춤형 1:1 뷰티 컨설팅,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전문진료과에 맞는 인테리어와 구획의 세분화, 피부과 좀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고급’이미지가 바로 느껴지는 레이저 시술 장비 다수. 한국에서도 강남의 프리미엄 피부과에서 부르짖는 이상향이 이곳에는 실제로 펼쳐져 있다. 강남의 에스테틱샵과 메디컬스킨케어병의원을 합쳐놓은 것으로 6층에 걸쳐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중희 원장의 경력이 고스란히 녹아있음을 병원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다. 뷰티 트랜드를 선도하는 병원은 어떻게 개원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베트남에 진출하고 싶은 피부과 원장들이라면 견학해야할 코스인 것이다.

실제로 이중희 대표원장은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즉 키닥터이며, 그 인증 또한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자면, 다채롭다.

-엘러간 코리아 – 쥬비덤 필러

-휴메딕스 – 엘라비에 필러

-제테마 – 에피티크 필러

-FineMEC, 대신엔터프라이즈

-현대메디텍, 엔파인더스 Thread

-필러 시술 케이스 20,000건 이상

-보톡스 시술 케이스 50,000건 이상

-리프팅 시술 케이스 10,000건 이상

아우라 클리닉은 쁘띠 시술 및 레이저 시술에 대한 베트남 보건부의 정식허가를 받은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클리닉이다. 반면, 베트남 현지에서는 베트남 로컬 병원, 심지어는 한국인까지도 허가 없이 시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풍부한 커리어와 정식 의사면허를 보유한 한국인 원장의 존재, 신뢰 가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규모, 장비, 한국어와 베트남어 모두로 쾌적하게 서비스 가능한 재원 인프라까지. 아우라 클리닉은 특별하다.

그리고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자체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한 병원이 아직 많지 않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보건부의 정식허가를 받는 일은 단순하지만 쉽지는 않다. 베트남 중심지 호치민 푸미흥에6개층의 병원을 쌓기까지 녹록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한국의 선진 뷰티 의료체계는 한국에서의 치열한 경험이 없다면 익힐 수 없다. 때문에 베트남에서 한국형 병원을 세운다는 것은 ‘진출’을 한다는 전제가 된다.

그러나 타국에 진출한다는 것은 단순히 의술을 연마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심화된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더욱이 단순한 상품판매가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주는 의료뷰티 분야는 더더욱 까다롭고 막막하기 마련이다. 금전적 문제도 클 것이다.

때문에 본 필자가 조명하는 바와 같이 타국에서 한국형 의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는 선구자들의 존재는 그 의의가 크다.

국가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은 다방면에서의 영향력 제고에서 갖춰지기 마련이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다수의 수출품과 브랜드 가치가 그것들이다. 그리고 한국의 의료분야 중 쌍두마차라 할 수 있는 것은 환자 부담이 적은 보험체계(세금적 문제는 논외지만)와 국내 기준 비급여에 해당되는 의료뷰티 분야일 것이다. 가히 독보적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요는 곧 공급을 수반한다. 그리고 공급의 대량 경험은 그 분야의 발전을 불러온다. 한국만큼 의료뷰티 시술에 기꺼이 소비를 하는 국민도 드물다. 이 때문에 해당 분야가 고도화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베트남과 같은 국가로 진출해서 자리잡는다면 그야말로 유행을 선도하게 된다. 아우라클리닉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이중희(아우라 클리닉 호치민 대표원장)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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