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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승원, 비접촉 면회 진행

원주시 부승노인전문요양원은 비접촉 면회를 진행 하고 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요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면회를 제한하고 전화와 영상통화로 보호자와의 소통을 이어왔지만, 어르신과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 정서적지지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접촉 면회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승노인전문요양원 신예섬 대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을 뵙지 못하는 보호자님과 어르신께 산소 같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비접촉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이야기하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면회를 온 보호자 A 씨는 “코로나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 잘 계시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비접촉 면회를 통해서 어머니가 잘 계시는 것을 보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전화나 영상통화를 하는 것보다 유리창 너머지만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라며 요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8년 7월에 최초 설립된 부승노인전문요양원은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시거나 사고나 질병 등으로 보살핌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케어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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