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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산부인과, 비수술 특화 진료 시행
사진=최상산부인과 최동석 대표원장

여성은 초경과 폐경, 그리고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한다. 먼저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며 배란, 가임능력, 이차성징 등 신체적, 기능적 변화를 겪고,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서 골반의 이완, 산도의 손상 등이 발생하게 된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폐경 시기에는 많은 골다공증,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이 발생하는 등 신체적 문제와 함께 성욕감퇴,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가 동반된다.

이처럼 여성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궁/난소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때에 자궁/난소의 질환을 국내 산부인과 최초로 도입한 MRI 기기를 이용한 정밀진단과 함께 비수술 특화 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최상산부인과의 최동석 원장을 소개한다.

최 원장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의 다양한 분야 중 생식내분비학을 전공한 생리관련 증상이나 장애, 불임 및 난임 전문가로 수련의 시절부터 자궁이나 난소 혹의 표준적 치료로 빈번하게 행해졌던 자궁적출/난소적출에 회의를 느껴 중재적 시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중재적 시술 연구 및 진료를 시작했고, 자궁경 시술, 경화술, 하이푸 시술의 순서로 연구, 발전시켰다. 특히 하이푸 시술에 대한 연구와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Franco Orsi교수가 있는 이탈리아 유럽암병원(IEO) 외 다수의 중재적 시술 전문병원에서의 연수와 이러한 여러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학술단체에서 의사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도 참석했다.

2015년 10월 최동석 원장은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과 사회가 건강하다’는 사명감과 그간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상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최상산부인과는 자궁근종·자궁선근증의 하이푸, 난소낭종·자궁내막종의 경화술, 자궁용종·자궁내막폴립의 자궁경의 3대 비수술 치료로가 가능한‘자궁난소 보존치료 특화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19년 2월에는 전국 산부인과 최초로 MRI장비를 도입하여 질환의 정밀 진단을 위해 최적의 인프라와 인력을 갖추고 MRI촬영의 대기시간이 긴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대학병원과 MRI가 없는 인근 산부인과로부터 골반MRI를 의뢰받고, 의뢰하는 병원들로부터 높은 영상 품질과 정밀한 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전국 의대생 및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보는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편찬한 교과서 ‘부인과 초음파’가 10년 만에 개정되었는데, 최 원장은 이 교과서 개정판의 공저자로 2018년 새로 추가된 ‘중재적 시술 영역의 초음파’ 챕터에서 하이푸 시술과 경화술에 대한 내용을 집필하였다. ‘부인과 초음파’공저자 중 개원의는 최동석 원장이 유일하며, 이로 인해 최상산부인과의 진료와 치료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최상산부인과 최동석 원장은 “좋은 장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치료는 결국 사람이 한다. 다양한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집도의는 자궁 뿐 아니라 난소·내막도 아울러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최상산부인과의 집도의는 환자에 대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환자의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 제시하여 최적의 방향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관련 분야를 꾸준히 연마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회적으로 저출산과 난임/불임의 문제가 심각하다. 낮은 혼인율과 늦은 출산 그리고 자궁과 난소의 질환이 많아지는 것이 그 이유다. 이에 최상산부인과는 비수술적 자궁, 난소 질환의 치료를 통해 개인에게는 질환 치료의 기쁨과 사회적으로는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더불어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상의 치료 결과와 만족도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이에 자궁, 난소에 혹이 생겼을 때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한지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편, 최상산부인과는 2019년 3월 ㈜나이스디앤비의 정부인증 핵심기술평가에서 자궁난소 3대 비수술치료(하이푸·자궁경·경화술)에 대한 평가 결과 문화·의료·환경기반 지식표현/지능형 융합서비스 기술로 분류, 핵심기술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부인과 종양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고 대한민국의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산부인과부문 4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 5월에는 비수술 치료 5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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