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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고운한의원, 해독치료 요법 치료율 높여

코로나19로 짧은 기간 동안 공장이 멈추고 차량 통행이 줄면서 확연히 깨끗해진 지구를 촬영한 위성사진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심각하게 병들어 가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류 또한 독소로 인해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 해독이 중요한 이유다.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면서 노년까지 오래 살기 위해서는 의료영역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햇살고운한의원은 건강한 실버세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독치료 요법으로 고혈압, 당뇨 등 대사증후군 치료율을 높이고 있으며, 환자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988년에 개원해 33년째 운영하고 있는 햇살고운한의원은 해독을 기반으로 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특화 진료 한의원이다. 본원은 초기부터 대사증후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한의학적인 접근으로 관련 분야 클리닉을 특화했다. 

이에 본원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주로 찾고 있다. 과거에는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빈도가 높았던 고혈압, 당뇨병이 이제는 20~30대 젊은 층에서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어린 학생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본원의 한방 검사시스템은 전통적인 한의학 진단과 함께 체내의 혈액상태, 혈관상태, 독소레벨을 진단 및 평가하는 방법이다. 총 8가지 기본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 후 30분 내에 정확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체내 독소의 레벨을 평가할 수 있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진단과 치료 전후를 비교 평가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 

햇살고운한의원에서 진행하는 대사증후군 치료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약치료와 해독치료, 생활치료를 병행한다. 해독치료는 간 해독요법과 장 해독요법, 신장 해독요법 3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간 해독 요법은 간내 미세담관과 담관, 담낭을 청소하여 간의 해독능력을 되살리며, 장 해독요법은 장내 독소를 흡착 배설하여 복부 독소와 혈액 내 독소를 해독한다. 신장 해독요법은 체내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게 하여 몸을 가볍게 하고, 혈압과 혈당을 개선하게 한다. 

모든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 등 대사증후군을‘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큼 잘못된 생활습관이 질병 유발에 기초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에 예방 차원에서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올바른 생활습관 확립을 위해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환자들에게 식사일지를 제공하여 매일 카카오톡으로 1일 식사 내용과 운동량, 수면시간, 배변횟수 등 개별적인 생활내용을 제출하게 한다. 생활습관을 면밀하게 관찰해서 문제점을 확인하여 다시 피드백을 주고받는데, 이러한 방법이 건강한 생활습관에 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환자들의 호응이 높다. 

햇살고운한의원 문상돈 원장은“‘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듯, 그 사람의 체질에 맞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은 개별적인 식단 관리와 생활습관의 개선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식사는 과일이나 야채의 섭취를 늘리고, 포화지방산, 지방, 염분이 적은 식단으로 구성해야 하며, 금주, 금연 등의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감량을 통한 정상체중 유지가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문 원장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를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습관, 식습관 교정에 접목해 치료율을 높이고 있다. 덕분에 본원에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에서도 내원하는 고객이 많다. 

“70세가 넘은 할머니의 하소연이 기억난다. 고혈압과 합병증으로 복용 중인 알약이 자그마치 매끼마다 15알이나 되었다. 45개의 알약을 매일 먹어야 하는데, 약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속도 부대낀다는 말씀이었다. 할머니는 한약과 효소요법으로 고혈압을 완치했다. 본원에서는 몸에 부담되는 약품보다 자연친화적인 약재와 효소 치료법을 기초로 하고 있어 고령층이나 허약한 환자가 부담 없이 치료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한방치료는 침, 뜸, 부황치료를 제외하고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비용부담이 크다. 이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를 꺼리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환자들의 질병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환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험이 한의학 분야로 확대된다면 자연스럽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고혈압, 당뇨 등 대상증후군 환자들에게 한방치료로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고 환자와 눈높이를 맞춰 호흡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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