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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스트우드社의 설립자 김영수 박사

Eastwood Bio-Medical Canada. 김영수 박사

  • 입력 2020.09.08 12:08
  • 기자명 김상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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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 # 박사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약력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조그마한 제약회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 원료를 100%천연으로만 사용하는 천연 건강 제품 생산회사입니다.

제 개인사 및 제약회사 설립과 관련된 그 배경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고등학교 2학년 때 월반하여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진학했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3학년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행정부 몇 개 부처를 거쳐, 청와대 대통령 의전담당비서관으로 잠시 일했었습니다. 그곳을 떠나 대만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MIT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일본 토요타자동차 몇 개의 부서에서 부사장 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부동산 개발·투자회사였던 EIE그룹의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캐나다 엘버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금융공학을 가르치면서 맥주 회사, 인터넷 회사 그리고 호텔 7개를 경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 무렵 캐나다 수상께서 “캘거리대학 줄리아멕팔렌 연구소에서 대사증후군 자연치유 신물질(P700)을 연구 개발했는데 대학에서 제품으로 만들어 사업을 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래서 김영수 박사 당신이 사업도 양심적으로 잘 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이미 성공하였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듯 하며, 특히 캐나다에서 ‘올해의 교수賞’도 수상한 당신이 적격자인 것 같아 적극 추천하고 권유하니 꼭 맡아서 그간 캐나다 정부와 대학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연구개발한 신물질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해 달라.”고 몇 번을 간곡히 권유했습니다.

프레드릭 벤팅 박사가 인슐린을 발견한 이 후부터 캐나다는 당뇨연구에 관해서는 ‘세계 제일’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했죠. 그리고 캐나다 정부에서도 이 신물질의 중요성에서는 인슐린을 능가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우여곡절 끝에 제약 쪽에는 문외한이던 제가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엄청난 투자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부동산을 제외한 많은 자산(호텔 7개, 인터넷 회사의 주식 등)을 다 정리하고 올인 했습니다. 그 후 근 30년 동안 연구 개발을 꾸준히 해왔고, 불과 몇 년 전에서야 대량생산 체제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생산 중인 모든 제품은 화학제재 0%인 천연재료이고, P700이 함유돼 있어 당뇨 등 대사증후군의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며 그 과정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습니다.

저는 이런 천연제품으로 수많은 대사질환 환자분들의 대사증후군 병세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 환자, 제1형 당뇨(일명 유아형당뇨)환자, 신장투석환자분 등에게요. 대사증후군을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보면 그 뿌리가 모두 같은 데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인슐린저항성에서 기인한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었죠. 치매, 비만,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 등이 그 원인 중 50% 이상이 인슐린저항성에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원천기술인 P700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노화되고 무뎌진 인슐린수용체를 씻어내어 몸 밖으로 내보내고 새로운 인슐린수용체를 생성시키고, 인슐린저항성을 안전하게 떨어뜨리며 몇 가지 추가적인 작용기전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발명은 현재 전 세계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제품개발과정에서 에피소드가 많이 있으셨을 것 같네요.

저희가 캐나다 정부와 대학으로부터 P700기술의 독점권을 받아내기 전, 캐나다와 스위스의 다국적 대형제약회사인 로슈(Roche)에서 미리 그 기술을 독점하려고 준비 중에 있었으나 그 회사들은 규모가 워낙 큰 조직이다 보니 검증하고 결재 받는 기간이 2년이나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 회사 관계자가 연구소에 P700관련 계약을 하러 갔을 땐 이미 저와의 계약이 끝나 있었죠. 당시 당뇨약 부문 세계 1위였던 스위스회사가 제가 그 기술에 소요된 금액의 100배(몇 천만 달러)를 세금 문제없도록 자금세탁해서 즉시 제 개인에게 주겠다고 제시하면서 권리를 양도하라고 종용했습니다. 그 때 마음이 약간 흔들렸지만 기술을 제게 넘긴 분들의 뜻을 존중하고,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내가 이 기술을 양심적으로 연구·개발하여 희망을 줘야겠다는 나름의 사명감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외국 출장 중에 그곳까지 폭력배들을 보내서 양도서류에 사인하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사실 저는 금융 전공이어서 제가 투자한 이 바이오 종목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영역의 세계 제1의 바이오회사가 이렇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역으로 ‘아하 이게 아주 높은 가치가 있는 것 이었구나.’ 라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죠.

당뇨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저항성을 천연의 방법으로 저하시킬 수 있는 독점기술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그전에는 몰랐는데 폭력배들을 보내면서까지 신물질의 독점기술을 확보하려 한다는 것에서 저는 오히려 이러한 기술에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을 시킨 담당 임원은 결국 그 회사에 이 기술(P700)을 가져가지 못하여 그 후 해고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어떤 투자보다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믿었기에 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무렵 저는 일본 토요타자동차 몇 개 부서의 부사장과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부동산개발회사인 EIE그룹 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봐도 상당히 성공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소유하고 있던 인터넷회사는 인터넷시대의 선구적 주자였고, 호텔도 7개 소유하고 있었죠. 호텔은 그 당시 매력적인 투자처였었죠. 이 사업을 위해 모두 처분했습니다. 모두 합해서 미화로 약 2억불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다 털어 넣고 허가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기도만 하고 있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견디는 특별한 요령도 없었고, 다른 선택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만약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그만 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성공해서 회사가 크게 돼서 그렇지, 개인적으론 황당한 도박을 한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너무도 긴 시간을 이 사업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는데, 허가는 나오지 않고 소유호텔을 하나씩 하나씩 처분할 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호텔을 하나씩 처분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 응원을 해주시던 주변 사람들도 우려를 표했고, 저 자신도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선 막내아들인 저를 가장 예뻐 해 주셨는데, 어머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허가가 나온 날에 돌아가셨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쁜 날이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허가를 가장 손꼽아 기다리시던 어머님이 그것을 보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가장 슬픈 날이 된 것입니다. 지금도 ‘어머님이 이 사업이 성공한 것을 보고 돌아가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속상해 하곤 합니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포스터에 관한 얘긴데요. 저희는 원래 광고를 하지 않는데, 광고라고 한 번 만들어봤지요. 그런데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저희 광고에 들어간 ‘세계최고(world#1)’
라는 문구가 과장광고이니 철회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를 최고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라면서, 수천 개의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 임상실험 자료, 그리고 수천 명 의사들의 추천자료 등을 제출하면서 2년 넘도록 캐나다당국과 투쟁 했습니다. 결국 세계최고(world#1)이긴 하겠다고 하면서 광고를 허가해 주었습니다. 당뇨 관련해서는 세계최고라는 것을 좀 재미난 방법으로 인정받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천기술인 P700은 유일하게 인슐린 저항성을 떨어뜨려주고, 세포를 정상화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학술지에 많이 실렸습니다. 저희는 외부 자본을 받거나 광고를 하지 않고, 워낙 비밀스럽게 오랫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캐나다 정부와 대학에서도 이 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제가 처음부터 부탁을 했습니다. 해당 부서와 총리실만 이 프로젝트를 알고 다른 부서는 몰랐지요. 한참을 지난 후 저희가 기술획득에 관한 혁신적인 내용 등을 공개하니까, 캐나다 정부와 대학에서는 “이 기술을 개발한 적이 없는데, 저 회사에서 그런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발견을 했다면 이렇게 비밀로 여태까지 지나올 수가 없다… 캐나다 정부와 대학이 처음에 개발하였다고 하는 것은 전부 허구다…”라는 고발성 보도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저녁 뉴스시간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여파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 않고 그 증거문서를 저희 웹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스캔들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런 방송을 한 대상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놓고 사과를 받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광고를 하나 준비했는데, 광고 전 광고심의과정에서 아래의 광고 문구를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의 금지 등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의 사유를 들어서 삭제요청을 받았습니다. 내용 전체를 광고에서 삭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좀 황당했습니다. 사실을 이야기하면 법 위반이라니… 사실 캐나다에서도 관련기관과 투쟁을 해서, 모조리 재허가를 받았지만… 사실도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는 현실이 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사이 바빠서 그냥 지나가지만 언젠간 이 비뚤어진 관행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국가중점대학인 청화대학 내에
합작 연구소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우연한 계기가 있었죠.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에서 어떤 노인을 만났는데,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돈 주고 사겠다고 하여 당연히 판매했죠. 그런데 중국에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공항에 헌병의 모터케이드가 나오고 환영합창단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지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당시 중국의 최고 지도자에게 그 노인 분을 통해 저희 제품이 전달되어 사용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외국 국빈들만 투숙하는 곳에 저와 제 딸이 투숙했는데, 삼엄한 군인들의 경비와 올림픽경기장 사이즈의 수영장에서 저와 제 딸만 있던 경험, 장충체육관 같은 실내경기장에 탁구대 하나 놓여있는데서 탁구 치라고 권유 받던 경험, 100평도 넘는 방이 너무 커서 제 딸은 무섭다고 하여 제방에 와서 소파에서 웅크리고 자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당시 중국 최고지도자가 특별히 지시하여 5년도 넘게 걸린다는 중국내 인·허가를 즉시 내 주었고, 그분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화대학이 저희와 중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 많습니다.

고대황실비방과 현대의학을 접목해서 만든 칼리메라라는 디톡스 제품이 그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역사상 최초로 중국약초협회에 외국인 이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내 모든 약초상들 수십만이 모이는 약초대회인 백천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상당히 하는 편이라서 중국어로 연설을 할까 했는데 영어로 해 달라고 하더군요. 이유인즉슨 당서기의 따님이 영어 잘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역할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오케이 했지요. 헌데 문제는 그 아가씨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큰일 나겠구나 싶어서, ‘아가씨 당신이 먼저 중국어로 이야기 해봐’라고 해서 그 내용을 받아 적은 후, 거기에 맞추어 먼저 영어로 연설을 하고 그 아가씨는 자신 있게 중국어로 통역을 하고… 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지금 유명한 기업인의 아내가 되었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 FDA가 먼저 접촉해주어서 수입이 가능토록 묘한 통로를 자기들이 알아서 주선 해주었던 일, 세계적인 암전문의가 저희 주식을 사신일, 전혀 모르고 있던 미국 다낭성 자궁근종협회에서 우리를 추천해 준 일, 아프리카의 사기꾼이 저희 제품을 가지고 사기를 쳤다가, 제품효과에 감탄하여 돈을 몇 배로 더 돌려준 일... 등 개발과 관련된 이런 에피소드가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 이란 책으로 출판했는데 몇몇 의과대학의 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천연재료로만 제품원료로 사용하려면 재료의 멸종, 고갈이라든지 그에 따른 원재료가격 상승이라든지 하는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희는 늘 25만 명분 양의 재료들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고, 세계 각국의 특용·약용 토종식물에 관한 자료를 웬만한 도서관 수준으로 갖추고 있으며, 멸종에 가까운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재료의 멸종과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 약초재배 용도로 경기도 가평지역과 경북지역에 수백만 평 부지를 확보해 두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를 다니면서 재료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수경재배에 관한 최첨단 연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가 P700의 재료 중 하나를 3년 동안 못 구해서 온 동남아를 다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못 구했는데, 오히려 밴쿠버의 베트남인 거주지역의 오래된 약재상에서 그 약초를 찾아 역으로 추적하여서 베트남에서 그 약초를 대량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제품의 생산가격이 원래는 1개당 약 미화 3천불 정도의 고가여서 사실 초부유층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이 기적의 결과, 가격이 많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 약재상은 4대째 약재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약초를 찾은 사람은 제가 최초라고 했었어요. 반가워하면서 그 약초를 쓰는 그 집안의 비법 몇 개를 전수해 주더군요. 그 중 하나는 놀랍게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약효가 증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 그리고 비젼과 전망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전 세계 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어느 도시에 가도 저희 제품을 드시고 ‘실명했던 시력을 회복했다, 신장병으로 고생했는데 정상이 됐다, 중한 치매환자가 이제 정상생활을 한다, 자폐아가 말하기 시작했다.’는 등의 감사인사를 여러 사람들로부터 받을 때가 가장 흐뭇합니다. 유튜브에 엘레오틴을 검색하면 수 천 개의 실명 동영상 치료 체험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이 힘들 때마다 그것들을 틀어놓고 듣고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젼이라기 보다 이미 일어나기 시작한 일인데요. 첫째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는 일단 인슐린저항성을 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떨어뜨리는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고혈압·치매·파킨슨·자폐 등의 50%이상의 요인인 인슐린저항성의 문제를 저희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논리에 맞는 결론입니다. 일단, 거기에서 저희는 세계최대의 제약·건강기능식품회사로서의 열쇠를 가지고 있고, 임상과 인허가 취득은 이미 성공하여 쾌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기존 양약들을 천연재료로 대체하는 방면에서 저희가 전 세계 선두 주자입니다. 콜레스테롤양약, 화학진통제 등을 천연재료로 대체하는데 있어서 이미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약은 다 똑 같지 별 다른 것 없을 거야’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것이라 여겨지지만, 직접 드셔 보시고 예전과 달라지는 몸 상태를 경험하시면 제품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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