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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재감염 확진자 첫 발생 확인,변종 GH 바리러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공기전파 가능성 공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재감염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와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 3월 코로나19에 감염돼 한달동안 격리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퇴원 일주일만에 다시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코로나 19가 감기나 독감처럼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첫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유행한 V형이었으나, 두 번째 감염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근 유행하는 GH형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례는 현재 전 세계에서 5건밖에 보고된 적이 없어 매우 이례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불분명한 코로나 19 환자(일명 깜깜이 환자) 비율이 28%를 넘어서고 있는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이른바 '공기 전파'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에어로졸, 즉 공기로도 퍼질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것은 침방울에 의한 전파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훨씬 더 멀리 확산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실제 경기도 파주의 스타벅스 감염사례나 일부 식당에서 발생되는 감염되는 사례에서 볼 수 있다.

지난 7월 세계 과학자 230여 명도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기 전파 가능성에 대해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김영학 대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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