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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답고 꽃차처럼 향기롭게Beautiful like a Flower Fragent like Flower Tea

[엠디저널]꽃처럼 아름답게 꽃차처럼 향기롭게 슬로건처럼 (사)꽃차문화진흥협회 회원들은 아름다운 꽃을 통해 세상을 밝고 화려하게 만들고, 향기로운 꽃향기로 마음의 힐링을 준다. 나도 모르게 ‘인연’이란 우연처럼 다가온 기회에 전라남도 담양 ‘머루랑 다래랑’을 다녀왔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꽃이다” 세상의 주인공이고 사랑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바로 그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곳, (사)꽃차문화진흥협회, 꽃차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편집자 주>

울긋불긋 길가에 핀 꽃을 본다.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향기를 맡고, 살포시 핀 꽃의 수줍음을 마음에 담는다. 그 마음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다 보니 농부의 아낙들이 꽃의 여왕이 되고, 꽃의 희망이 되었다. 꽃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고 알리다 보니, 우리 꽃에 관심 사람이 늘게 되고, 2012년 꽃차협의회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꽃차 종주국으로서 세계 속의 도약을 다짐하며, 꽃차 마이스터 과정과 교육 학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제는 700여 명의 정회원과 20개의 기관회원이 활동하는 (사)꽃차문화진흥협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사)꽃차문화진흥협회 송희자 회장은 우리의 소박한 삶 속에서 꽃차를 통해 인생의 아름다움을 찾고 행복한 꽃차 동행을 통해 “꽃처럼 아름답고 꽃차처럼 향기롭게 한 분 한 분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말했다.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도동길 31-3,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향긋한 꽃내음을 끌어모아 한 잔의 은은한 차로 만드는 꽃차의 메카,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 영농법인 ‘머루랑 다래랑’이 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7월 이곳 ‘머루랑 다래랑’에서 꽃차의 이론 및 실무과정과 맞춤형 창업 가이드를 통해 꽃차전문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교육을 했다. 창업 기초반과 창업심화반 과정을 이수할 경우, 최대 1백 38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했다. 이 같은 지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제는 꽃차 마이스터 자격증 소유자가 500명을 넘어섰고, 자격증 인증사업을 통해 마이스터 시험의 질적 향상은 물론, 우리나라 꽃차산업에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또한, 매년 국제꽃차품평회, 꽃차테이블세팅대회, 꽃차주제전시대회를 열어 우수한 품질의 꽃차를 개발 선정하고, 해외 유수 대학과 MOU를 맺어 우리 꽃차의 대외적 홍보는 물론 꽃차 종주국으로서 ‘세계꽃차마이스터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꽃차문화진흥협회는 꽃차문화진흥협회 본부가 있는 전남 담양 영농법인 머루랑 다래랑을 비롯 서울, 경기, 광주, 대구, 부산, 제주, 경북 경산, 영천 등 15개 지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우리 꽃차산업 발전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신년 초 2020년 1월 11일 11시, (사)꽃차문화진흥협회(회장 송희자) 2020년 꽃차 마이스터 신년회 및 수료식이 열린 밀레니엄 서울 힐튼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됐다. 송희자 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병원협회 김동식부회장, 닥터뉴스 김영학 대표, 광주보건대학 권혜란 처장, 플로라 이지영 대표, 양재영 유한대교수, 그리고 일본에서 한 스타일 쿠리야마 카즈요 부장 등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꽃차문화진흥에 탁월한 공을 쌓은 김서정, 김정옥, 박경민, 이연희씨 등 총 4명에게는 최금서 부회장이 공로상을, 협회 모범적인 봉사 활동을 보연준 권은진(대외), 권광미(교육), 최금서(모범)씨 등 3명에게는 최성덕 부회장이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대전서부(서산)지회 남숙희 지회장(꽃차갤러리), 대구북구지부 구차회 지부장(차회꽃차), 전주지부 함미화 지부장(담소꽃차교육원), 청도지부 오선녀 지부장(꽃차하다)이 박공현 대표로부터 지부 현판과 위촉장을 받았다. 꽃차 마이스터 1급 자격증을 획득한 강윤정 김경희 김서정 김현숙 남영순 박윤화 박희원 윤혜연 이영희 이윤원 이인숙 이지은 이현주 최수인 함미화 씨 등 15명에 대해서도 자격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꽃차 마이스터 연구 6기를 마치고 전문강사 자격증을 딴 강윤정 김정옥 박윤화 박제연 박희원 윤미정 이연희 주미경씨 등 총 8명에 대한 위촉장도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꽃차문화진흥협회 송희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꽃차문화진흥협회와 한꽃연구회 회원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여러 행사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국내외적으로 꽃차 문화 확산에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2020년 올해는 약용 꽃차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려 건강과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열두 달 꽃차이야기의 행복, 브라보 라이프

“사람도 저마다 개성이 있듯이 꽃도 자기 나름의 향이나 맛이 있어요. 겨울에는 고요 속에서 조용하게 파장을 일으키는 듯한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꽃들이 많고요, 봄에는 “뽀롱 뽀롱 뽀로롱” 물소리처럼 “톡톡” 피어나는 꽃들이 많고, 여름에는 열정적으로 “팡팡” 터뜨리는 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열두 달 꽃차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송희자 회장의 말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꽃차를 내리도록 꽃의 기본 지식, 꽃차 만드는 과정 등 꽃차에 대한 A부터 Z까지 생생한 정보와 예쁜 사진을 가득 실어놨다. “단순히 꽃차만을 마시며 나눌 수도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꽃을 먹을 수는 없을까를 생각하여 음식에 접목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어떻게? 과연? 이란 단어들이 때론 나를 고민하게 했지만, 나의 살아가는 모습에 매료되어 꽃에 희망을 두고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것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기를 작게나마 바라는 마음으로 그 모든 고민의 과정과 결과를 담았다.”라고 송회장은 밝혔다. (사)꽃차문화진흥협회는 이 같은 바람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고 알리고 보급하여 꽃차를 통해 행복을 찾기 위한 하나의 사회적 공동체다.

“짧은 시기에 채취해야 한다는 특성 때문에 꽃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파악하기보다는 열매나 씨앗, 잎, 뿌리에 관한 연구가 더 많이 되어왔다. 이 시대에 피는 꽃이라면 그 꽃으로 식탁을 화려하고 향기롭게 만드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라고 믿기에, 기록이 없다면 만들고 있다면 그것을 발전시켜 이어나가는 정신이 필요하다. 향기 나는 식탁이 주는 행복이 언젠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편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면 기쁘지 않을 수 없다.” - 송희자씨의 바람이자 소망이다.

꽃과 함께 하는 브라보 라이프, 꽃차와 함께 하는 10월의 행복, 10월의 꽃차는 맨드라미다. 그 맨드라미가 “나는 늘 여기에 있어요”라고 오늘도 붉은 심장으로 나를 쿵쿵 두드린다.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 홈페이지 (네이버)

ftcpa.modoo.at/ 꽃차문화진흥협회

머루랑 다래랑 홈페이지

mdflowertea.modoo.at/ 머루랑다래랑@

 

김영학 대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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