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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미술 전시회 ‘아트다쇼’, 언택트 시대 맞아 주목

[엠디저널]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계에서도 온라인 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이 바이러스 확산 예방 등을 이유로 임시 휴관하여 문화소비자들의 아쉬운 한숨이 깊어진 가운데, 인스타그램 전시회 ‘아트다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계에서도 온라인 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이 바이러스 확산 예방 등을 이유로 임시 휴관하여 문화소비자들의 아쉬운 한숨이 깊어진 가운데, 인스타그램 전시회
‘아트다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다쇼’는 전 세계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전시회이다.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통과한 작품만 전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작품 감상 뿐만 아니라 구매를 원하면 해당 작품 판매자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하여 구매 문의를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립 미술관과 갤러리도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을 하는 상황이 장기화된다면 방문객 감소와 매출 하락 때문에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려워 보인다. 과거 오프라인 전시를 홍보하는 채널에 불과했던 온라인이 이제는 예술 관계자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며 많은 유명 셀럽과 아트 콜렉터, 미술계 주요 관계자들이 즐겨 사용하기 때문에 해외 미술계에서는 작품 전시 채널로 오래전부터 이미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아트다쇼’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트다 최동훈 대표는 “이미 5년 전부터 미국, 영국 등 주요 미술 시장에서는 온라인 아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었다”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아트다 쇼를 통해 보다 많은 아트 러버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엠디저널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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