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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솔루션 업체 ‘넥스트스토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자이냅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자이냅스)

스마트관광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넥스트스토리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자이냅스와 지난 11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자이냅스 본사에서 넥스트스토리 이승재 대표와 자이냅스 주동원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를 결합한 관광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 전문 솔루션 기업인 넥스트스토리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관광지 정보 검색, 행사 참여, 스탬프 투어, 인증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인 ‘조인나우’,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상품기획, 다채널유통 및 ERP, 키오스크, POS 등 현장 운영 솔루션을 스마트하게 제공하는 ‘조인허브’ 등을 제공하여 국내 지자체 및 관광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이냅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다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챗봇부터 빅데이터 분석, 가상음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이냅스는 공공기관, 대학, 제약회사, 연구기관 등 다양한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이후로 새롭게 변화할 관광 경영환경에 따라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비대면 채널의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거의 붕괴되다시피 한 현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지만, 반대로 앞으로 변화할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광산업에서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대면을 포함하여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관광 서비스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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