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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 29년 경력 피부 맞춤 진료

  • 입력 2021.01.06 13:57
  • 수정 2021.03.12 11:41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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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는 사람의 첫인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과에 내원하여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피부과 병원을 비롯해 클리닉, 관리실 등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 장승호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서 다각도로 연구해온 경험치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환자를 진료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스앤유피부과는 국립서울대학교를 나타내는 동시에 Skin&You, Surgery&You를 의미하며,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환자 입장에서 제대로 된 치료하자’는 뜻을 담았다. 에스앤유피부과는 1999년 장승호 원장이 강남에 처음 개원한 데서 시작되었다. 그 후 후배들이 합류하여 종로, 마포, 공덕, 분당 등에 확장되었다.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의 장승호 원장은 서울의대, 서울대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로 수련을 받아 1992년에 취득했다. 장 원장은 충북대학교에서 7년간 교수를 역임한 출신으로 피부질환 뿐 아니라 17년간의 개원한 경험을 통한 피부 미용 치료 전문의이다. 장승호 원장은 다년간 대학교수와 개원의를 하면서 피부질환과 미용 치료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왔다.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에는 신생아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내원하고 있다. 피부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고 있어 피부질환 환자가 많이 내원하고 있다. 10대는 여드름, 20대는 민감한 피부나 여드름 자국 및 흉터 완화를 위해 내원한다. 그리고 30~40대는 기미와 모공치료, 40대 이후에는 노화된 피부나 늘어난 혈관으로 인한 안면홍조를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고 있다. 특히 안면홍조의 경우 1999년 피부과를 개원했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치료해온 분야인 만큼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 장승호 원장은“요즘 성형수술이나 미용치료 시술 시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자연스러운 미(美)를 추구하는 추세다. 게다가 시술을 받으면서도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에 본원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피부과 전문의로서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 장승호 원장은 치료 과정 중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도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전문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에는 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부작용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러한 전문성 덕분에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꾸준히 찾아주고 있는 환자들이 적지 않으며 가족, 자녀와 함께 오기도 한다.

한편,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 장승호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서 소비자의 피부 건강을 위해 화장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현재 자체 개발한 선크림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피부과 전문의로서 화장품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에스앤유장승호피부과의원 장승호 원장은 “본원은 피부질환 진료 뿐 아니라 미용치료, 탈모에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내년에도 지역 주민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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