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MDFOCUS 新명의열전
다나은신경외과, 비수술 척추협착증 치료로 빠른 회복 가능

100세 시대가 도래 하면서 노령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노인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신체의 중심이 되는 허리질환을 호소하는 노령인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척추협착증은 노화, 퇴행성 변화로 진행되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협착증은 뼈, 인대, 디스크 등이 퇴화하면서 척추 관절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게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빠른 진단을 기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완치율이 높지만, 수술을 꺼려하는 노령층의 특성상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택근 병원장은 “허리가 불편하면 거동이 불편해지고,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들게 된다. 노령의 경우 운동량 부족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다른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며, 외출이 힘들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된다. 척추치료가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나은신경외과에서는 나이제한 없이, 지병이 있어도 수술 없이 척추협착증 치료가 가능하다. 척추협착증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다나은신경외과의 경우 허리문제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 개복수술의 비율이 없다. 다나은신경외과 정택근 병원장은 10여년 전 단일통로협착증 내시경치료를 고안해 낸 장본인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다나은신경외과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환자가 내원하고 있는 강소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수술 단일통로협착증 내시경치료는 2~3mm의 작은 관을 통해 인대를 갈아 제거하여 신경관을 복원시키는 방법으로, 작은 구멍을 통한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만큼 노하우와 기술력에 따라 치료 성과가 갈리게 된다. 의료 선진국인 미국이나 일본도 비수술 단일통로협착증 내시경치료는 아직 국내 기술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정택근 병원장은 현재까지 2만 명 이상 비수술 척추협착증 내시경치료를 진행했으며, 그만큼 시술에 대한 안전성과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노령층이 단일통로협착증 내시경치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강점은 빠른 회복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에 있다. 노령층은 아파도 병원 방문 자체를 거부하기 일쑤다. 가장 큰 요인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다. 더불어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에 병원 방문을 피하고, 더욱이 수술은 더욱 꺼려하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비수술 척추협착증 치료를 하면 절개 없이 근본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차단할 수 있으며, 2~3일의 짧은 입원기간으로 환자 본인은 물론, 보호자의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전신마취를 할 경우 마취에 따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점도 강점이다. 70대 이상 고령층은 전신마취로 인한 부작용이 높을 수 있는 만큼, 비수술치료를 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자가 호흡을 할 수 있으며 안전하다.

다나은신경외과 정택근 병원장은“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은 생명 연장부지, 즉 장수다. 인간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높은 삶의 질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원한다. 이를 위해 하루 한 시간씩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운동은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수축과 이완이 원활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신장이 튼튼해져서 오래 살 수가 있다. 따라서 잘 걷기 위해서는 척추협착증에 대한 치료가 필수다. 즉 척추협착증 치료가 장수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병세를 키우는 어르신들이 비수술 치료를 통해 척추협착증을 치료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