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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헬스케어, K-Telederm(한국형 피부비대면상담서비스플랫폼) 출시B2C 피부비대면상담서비스플랫폼인 Lime Skin(라임스킨)을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이하 ‘파인헬스케어’, 대표 신현경)는 지난 1월 27일, B2C 피부비대면상담서비스플랫폼인 Lime Skin(라임스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파인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통합 브랜드인 Lime(Life Information Medical Experience, 이하 ‘라임’) 시리즈의 네 번째 솔루션이다.

 파인헬스케어는 지난해, 2020년을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중장기적인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4+1 핵심 인프라”(병원용 의료정보시스템, 병원 간 원격의료시스템, 환자용 개인의료정보관리시스템, 온라인 가상병원, 빅데이터 인공지능 고도화시스템)를 선포한 바 있다.

이번에 개발된 ‘라임스킨’은 앞서 파인헬스케어가 개발해온 모든 솔루션의 특장점이 융합된 완성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서 최종 단계의 플랫폼 형태인 “O2O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본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피부에 상처를 입거나 흉터가 남은 환자가 해당 분야의 전문의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상담을 등록한다는 점과 상담 챗봇 형식의 답변은 물론, 예약을 통해 비대면 화상 상담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게 구현되어 있다. 특히 화상 상처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상처의 심각도를 예측하는 기술은 글로벌 원격피부의료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라임스킨’은 국내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급성장하는 Tele-Dermatology(텔레더마톨로지, 피부원격의료시스템)라는 개념을 국내 인공지능기술과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Global Tele-Dermatology 시장은 2019년 기준, 5조원대 시장으로 북미 시장이 약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유럽 지역이 그다음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연간 32.1%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53조 규모에 육박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스킨은 기존의 의료 서비스 산업 내에서 의료진 관점과 환자는 니즈를 충분히 고려해서 개발된 솔루션으로써 시중의 의료진 중개 플랫폼이나, 의료정보시스템에 기반하지 않은 원격진료시스템 등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그런 점에서 현재의 시스템과 미래형 기술을 최적 융합한 “O2O 헬스케어 플랫폼”의 국내 첫 번째 모델로서 여겨지는 것이다.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에만 집중한 해외 및 국내 솔루션과도 차별화된다. ‘라임스킨’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상 상처 및 화상 흉터를 시작으로 욕창, 당뇨발, 방사선 궤양, 피부종양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성 피부질환까지 사용자들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니즈에 맞춰가며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응급의학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해당 분야에 최적화된 숙련된 전문의와 함께 고품질 상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파인헬스케어는 여기에 의료진과 연구전문가가 포함된 사내 피부 이미지 빅데이터 전담 연구팀인 TF SIA(Skin Image Analysis)을 중심으로 피부 이미지 진단 AI 의료기기인 Skinex(스키넥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2020년 2월 K-GMP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파인헬스케어의 신현경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Tele-Dermatology 기업이 원격의료서비스, AI진단, 병원 추천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용 솔루션은 아직 없다.”며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의료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인헬스케어의 목표는 처음부터 글로벌이었다.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대한민국 어디서나 누릴 수 있게 하고 싶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온 만큼 이제는 날개를 펴고 글로벌 표준을 넘어 글로벌을 선도하는 서비스를 누구보다 먼저 보여줄 수 있도록 백방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환자가 자신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AI기반 피부 진단이 가능해지는 그 날까지 AI의 고도화를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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