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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울치과의원,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목적을 두는 치과

많은 이들이 기침이나 고열 등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하지만, 치아 통증은 오랜 시간이 방치하다 참기 힘든 통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치과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조기치료를 놓쳐 치아우식(충치), 파절, 치주질환(잇몸병) 등의 치과질환의 경과가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치아를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보다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남기고 수복치료나 근관(신경)치료, 치주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진서울치과의원은 환자의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데 목적을 두고 차별화된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진서울치과의원은 치과보존과와 구강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서 치통의 주된 원인인 치수염 또는 치근단농양 환자와 교통사고나 낙상 등의 외상 환자, 그리고 매복사랑니 환자가 많은 편이다. 60대 이상 고객층의 경우에는 치아 상실 부위에 대한 임플란트 수술이 많지만 가급적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 진서울치과의원은 타병원에서 의뢰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이미 신경치료를 한번 받았던 치아에 대한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이다. 그리고 교정치료를 앞둔 환자의 매복치아 발치 충치치료, 교정치료 종료 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미보철수복 치료에 대한 의뢰도 많다.

뿐만 아니라 진서울치과의원은 턱관절 클리닉의 경우 분당 서울대병원 구강외과의 진료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고, 실제로 해당병원의 구강외과 전문의 선생님이 수요일에는 서울대병원에서 턱관절 진료를 본다. 특히 해당 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인증 받은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전문 시술 병원으로서 모든 의료진이 턱관절진료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별도로 이수하여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특수 장비를 이용한 물리치료, 스플린트 장치치료, 다양한 주사치료를 통해 현대인의 고질병인 턱관절 질환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서울치과의원은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자 하는 진료 철학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진료 내용을 보다 차별화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끝까지 치료해서 살릴 수 있는 치아와 포기해야 될 치아를 정확하게 구분한다는 점이다. 박진우 원장은“실제로 의뢰하는 환자 대부분이 발치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 결과를 미리 듣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도 80% 정도의 치아는 결국 살려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릴 수 없는 치아는 임플란트나 틀니로 1년 내에 보철을 해주는 것이 장기적 구강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치아 한두 개 없어도 씹는 기능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은 남아있는 치아에 가해지는 부하가 점점 커지면서 치아 상실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진서울치과의원 박진우 원장은 “진서울치과의원은 다년간 검증된 제품으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치과전문의가 시술하고 있다. 물론 장기간의 치료결과를 담보할 수 없는 저가형 임플란트 시술은 시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클리닉에는 타병원에서 실패한 임플란트 제거수술, 재수술을 위해 내원하는 이들이 적지 않으며, 과한 시술은 지양하고 오랫동안 합병증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보철 치료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진서울치과의원은 파노라마, CBCT, 측두하악자극요법을 위한 물리치료 장비,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을 위한 미세수술장비, 정확한 치수상태 진단을 위한 전기치수자극기를 구비하고 있으며, 수술실이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수술은 오전, 오후 한명씩만 진행하여 감염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식수 수준의 진료용수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진서울치과의원은 치과에 내원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긴장완화를 위해 마치 병원이 아닌, 편안한 호텔 라운지에 온 듯한 기분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음향 뿐 아니라 대기실의 온도와 향까지 신경을 쓰며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마취 시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소마취를 시행하고 있다.

진서울치과의원은‘손상된 치아를 뽑지 않고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병원의 신념이 환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진 덕분에 미국, 영국 등 해외를 비롯해 제주도, 부산 등 전국에서 찾아주고 있다.

진서울치과의원 박진우 원장은“2월 말 완성을 목표로 병원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각, 후각, 청각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부를 설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로나 19 감염병 여파로 위생과 감염 방지를 위한 방역강화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진료의 편의성과 효율성 보다 안전한 진료에 무게를 두어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여“본원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의 주요 목적을 지키며 운영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진서울치과의원 박진우 원장은 치과보존과 전문의로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4년간 진료한 후에 개원했다. 박 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해당 가정의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경기도 광주의 의료봉사 시설에서 치과진료 재능기부를 시행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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