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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진유전자연구소, 사우디 글로벌 기업과 진단키트 수출 업무협약
   
다우진유전자연구소와 AFG간 업무협약서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기업 AFG와 자사에서 개발한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종의 코로나진단키트에 대해 수출허가를 받았으며, 최근 개발한 코로나진단키트가 사우디아라비아 FDA에 등록되는 등 수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GMP 인증을 받아 현재 3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의 유전자감식 분석시약 및 할랄 인증 검사시약, 동물 종식별 시약 등 다양한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단초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AL FALISALIAH GROUP(AFG)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자, 의료, 식품 등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소니, 필립스, 다논 등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글로벌 신뢰를 받고 있다.

연구소 황춘홍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 진단키트 뿐 아니라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 생산하고 있는 다수의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 최근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를 위한 GMP 인증을 통해 진단키트 생산시설 및 양산 체제를 구축하여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자사 주력 제품인 20종 동시분석 유전자감식 시약 'DowID Coreplex 20 kit'와 할랄 인증 검사시약, 동물 종식별 시약 등의 해외수출을 확대해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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