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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활용되는 자석의 비밀

자석으로 면역 그리고 통증케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인 지가 벌써 1년여 기간이 넘어가고 있다. 우리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타의든 자의든 모든 생업과 관계된 것들마저도 차단하고 단절하며 자택에서 보내는 우울한 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정체된 시간들 사이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의 신경과적 발병률이 늘어나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은 저하되고 건강이 악화되는 이 시기에 면역도 올리고 통증도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한다.

사람의 인체는 지구와 닮았다고 한다. 지구는 70%의 바다와 지구 중심에 뜨겁게 끓는 핵이 있고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아마존이 있는 반면, 사람의 몸은 70%의 수분과 온몸에 혈액을 돌려야 하는 뜨거운 심장과 온몸에 맑은 공기를 공급하기 위한 허파가 있다. 이러한 지구를 관통하며 흐르는 에너지가 있는데, 북쪽은 N(North pole)극 남쪽은 S극(South pole)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인체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혈액 성분은 철분으로 화학기호로는 Fe로 표기한다.

출처 : Naver

필자가 자석에 대한 관심 갖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이다. 오래 앉아서 업무를 하던 탓에 목에 이상이 와서 병원을 찾았더니 목 디스크라 진단했다. 수술을 피해 치료방법을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엄지손톱만한 자석을 얻게 되어 목 주변에 두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완치된 상태이다. 이러한 경험으로 자석이 통증을 치료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지인 중에 통증이 있는 경우 간단한 방법으로 호전되도록 도와준 기억이 여러 번 있다.

통증의 원인과 치료

태어나면서부터 뼈와 근육통으로 아파서 스트레스 받는 이는 없다. 살아가는 동안 잘못된 식생활 또는 자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의 혈액이 탁해지면서 점도가 높아지고, 점도가 높아진 혈액은 우리 몸을 돌다가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혈관벽에 붙어 혈관을 좁게 만들기도 하고, 막히게 하기도 하며 근육을 뻣뻣하게 만들기도 한다. 산소가 부족하여 끈적끈적하고 검은빛을 띤 채로 온몸의 혈관을 돌아다니거나 정체 되어 있는 혈액을 한의학에서는 어혈(瘀血)이라고 명칭하고 있다. 이러한 탁한 혈액은 온몸의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혈압 증상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머리로 이동하면 뇌의 미세한 혈관마저도 좁게 만들거나 막히게 만들어 뇌경색, 뇌졸중 등을 일으키고, 위 나 대장에서는 위암, 대장암을 발병하게도 하며, 팔다리 근육부위에서는 경련이나 절임, 수족냉증 증상 등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아랫배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배가 찬 증상을 보이는데, 방치할 경우 임신이 잘되지 않거나, 자궁 내에 질환으로 고생하기가 쉽다. 남성의 경우 50대에 접어들면서 부터는 전립선질환으로부터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는 노화의 일부라고만 알고 있기에 많은 사람이 병원보다는 전단이나 온라인 광고 등에 노출된 건강보조 식품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데, 이 또한 자석의 자기장을 이 뭉친 혈액을 순환시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출처: 과천국립과학관 블로그

2020년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불이 넘었고 이탈리아보다 앞선 국가라고 정부에서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의 질은 과연 그럴까?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병원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고, 알고 보면 안 아픈 사람 없이 모두가 질병과 각종 통증에 고통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이 있다. 화학기호로는 Nd(Naodium)이고 광물질인 희토류의 일종이다. 통증치료로써의 원리는 혈액 내에 뭉쳐 있는 철분 성분을 자석이 일으키는 자기장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혈액은 적혈구와 백혈구로 보이지만 이는 사실상 철분(Fe)이다. 자석에는 자기장이 항상 돌고 있는데 N극에서 출발하여 S극으로 돌아 들어가며 이는 철가루를 자석 주위에 뿌려 보면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우리 몸의 질병부위는 공통적으로 혈액이 순환되지 않아 통증을 유발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외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통증부위에 마그넷으로 자극을 주거나 가벼운 마찰을 주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제거할 수가 있다. 이는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자기장의 방향으로 어혈이 이동하는 것이다. 좌로 움직이면 좌로 혈액이 이동하고 우로 움직이면 우로 이동하는데 통증부위에 이를 반복하면,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지고 원활한 혈액순환과 혈액공급이 이루어져 세포조직 및 근육이 탄력을 되찾기 때문에 통증도 회복되는 것이다. 혹자는 시중에 자석제품 많이 있고 써봤는데 효능이 없다고 단정한다. 그러나 과학적 원리와 수많은 임상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은데 에는 이유가 있다.

시중에 자석 벨트와 자석 속옷, 목걸이, 팔찌, 파스 등 수 많은 제품이 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건 자석이 매우 작아서 약한 자력이 혈액을 움직이거나 근육을 풀어주는 데에 무리가 있거나 자석을 몸에 부착해서 몇 일간 붙여놓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자석을 몸에 부착한 상태로 며칠이 지나면, 처음에는 시원한 듯 하다가 고정부착 된 자석 부위에 혈액이 정체되어 있을 수 있기에 다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자석파스라면 부착과 탈착을 반복해야 하고, 벨트와 목걸이 또는 팔찌라면 가우스(자력의 단위)가 높아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자석은 더 많은 것을 해결 할 수가 있다.

자석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도 있고, 정신적인 질환에도 도움을 주며, 안 좋은 기운(氣運)을 몰아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몸이 뻣뻣하면 마사지SHOP을 찾는다. 그런데 이는 서로의 기(氣)를 교환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몸살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 미세전류도 있고, 기(氣)도 흐르고 있는데 피부가 접촉하게 되면 이 또한 이동하기 때문이다. 탁한 기운의 흐름을 막고 기운을 보강할 수 있는 것 또한 자석이다. 자석으로 통증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만 해도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통증이 해결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 살고 있다. 환경문제에 부딪치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발전하고 편리해졌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CO2를 걱정해야 하고 오존층 파괴로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지수와 오존지수를 확인하며, 물도 안심하고 마시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유해환경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망가져가는 지구가 인간에게 선물하는 회복 물질이 바로 자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석은 우리생활 여러 방면에 응용되고 있으나, 미래에는 더 많은 분야로 개발될 것이라 예상한다.

우리는 서울에서 부산 또는 광주까지 3시간이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 KTX가 자력을 이용해 조용하고 편안하게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사무실에 출입문을 개폐하는 장치에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신용카드 뒷면에도 마그네틱 가루가 뿌려져 있어 카드 한 장으로 무거운 지갑을 대신하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전부 기록이 되는 것이다. 현재는 정보보완과 편의상 IC카드로 대체되고 있으나 이외에도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미래에는 전기가 아닌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 척력을 이용하여 다이어트 제품도 출시될 것이고, 운동기구 또는 돌아가는 세탁기나, 믹서기, 자동차 충돌 방지 장치까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 본다.

자석은 지구를 회복시키고 사람을 회복시킬 수 있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자석이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바꿔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권보영 원장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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