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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포진 적극 치료…대상포진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100세 시대가 도래 하면서 갈수록 삶의 질 중요해지고 있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통증을 없애거나 만성통증을 제어하고 적극적인 재활치료로 육체적 기능 유지 및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삶의 질을 추구하는 병원을 지향하는 지인마취통증의학과는 의료 인프라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포진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대상포진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개원한 지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대상포진통증, 비수술 디스크 전문병원으로 대상포진을 앓는 분들 중 급성기로 통증이 심한 환자들이 많이 내원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장년층, 노년층 사이에서 많이 생기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로 인해 대상포진을 앓는 젊은층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대상포진은 유/소아 때 감염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재차 활성화할 경우 대상포진 감염으로 이어지는 기전이다. 이 질환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 고령, 스트레스, 피로, 컨디션 저하 등에 의해 수두바이러스가 재차 활성화해 부추길 수 있다. 이 질환은 피부, 신경 등에 염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매우 다양한 임상적 양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초진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다른 병증으로 혼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대상포진 발병 시 흔히 바이러스 재활성화에 따른 피부 통증 및 물집이 관찰된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신경 손상 및 염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염증이 신경을 따라 피부로 이동해 특이적인 물집들을 야기한다. 또 감기몸살 기운도 나타나 정상적인 컨디션을 방해하기도 한다.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통증이다. 보통 물집보다 4~5일 정도 일찍 나타나는데 피부 신경절 부분에 욱신거리는 통증과 더불어 소양증, 감각 저하 등의 이상 증세가 동반된다. 특히 고령일수록 통증 세기가 강한데 일부 환자의 경우 이를 관절통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실제로 대상포진에 의한 통증을 다른 병증으로 착각해 잘못된 치료법을 적용하는 사례가 많다. 병기가 서서히 진행되고 나서야 피부 발진이 생긴 뒤 대상포진으로 진단되는 일이 흔하다. 이에 특정 부위에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거나 수포가 띠처럼 많이 생길 경우에는 지체 없이 통증의학과로 내원해야 한다.

이외에 척추질환이나 어깨 질환의 경우 과거에는 약물치료 후 호전되지 않으면 MRI 촬영 후 문제가 되는 통증 원인을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지인통증에서 사용하는 긴 바늘이나 얇은 카테터, 기구 등을 이용하여 피부 절개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정확하게 통증 원인 부위에 접근하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을 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적으며, 전신마취 및 출혈이 없어 회복이 빠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탈출된 디스크도 가는 바늘을 이용하여 세밀하게 치료하여 호전시키는 비수술 디스크 신경성형술이 있다. 또한 급성기 대상포진 통증 환자도 조기에 카테터 삽입술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악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조기에 완치시킬 수 있다.

지인마취통증의학과는 고화질 초음파 진단기를 보유하고 있어 근골격계의 질환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말초신경과 미세혈류흐름을 진단하여 신경병증성 통증을 찾아낼 수 있는 체열촬영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씨암영상증폭장치를 보유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척추의 경막외강의 유착을 찾아내고 즉각적이고 정밀한 신경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지인마취통증의학과는 쾌적하고 최첨단 기능을 갖춘 특수 입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들은 통증치료 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 힐링, 휴식까지 취할 수 있다. 또한 꾸준한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하여 따뜻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지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는 통증이 심환 환자는 물론, 치료 시기를 놓친 만성통증 환자도 많이 내원하고 있다.

송파지인마취통증의원 장용호 원장은 “급성기 통증은 우리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병인 경우가 많다. 이에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그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해야 만성 통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이 2~3일간의 안정에도 통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참을 수 없는 강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거나, 감각 이상이나 근력감소, 대소변 조절 장애 등과 동반되는 통증이 나타날 경우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면서“무리하지 말고 바른 자세로 생활하면서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대형병원이 많이 생기고, 의료 인프라도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대상포진 통증 환자들은 여전히 대상포진 통증이 생기면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몰라 내과, 피부과,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고생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이에 본원은 현대의학의 사각지대 중 하나인 대상포진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포부를 밝혔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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