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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셀 앰플, 2021년 뷰티 트렌드 ‘CIA(코어, 성분, 앰플)’에 부합

  • 입력 2021.04.09 14:54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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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컨설팅 회사 칸타코리아에서 발표한 ‘2021 코리아 코스메틱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새해 화장품 소비 키워드가 CIA(코어core·성분Ingredients·앰플Ampoule)’이라고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키워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화장품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더욱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꼭 필요한 기초나 색조 하나의 제품을 선택하는 ‘코어 소비’가 두드러지는 것이다.

또한 마스크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 ‘저자극 성분’, 보습·진정 보다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띈 ‘앰플’이 2021년에 키워드로 선정됐다.

이러한 소비적 상황과 더불어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에서 선보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년 뷰티 트렌드 CIA에 꼭 맞는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스킨, 에센스, 로션 등의 여러 화장품의 단계를 생략하고 앰플 하나만으로도 피부 관리가 가능한 ‘토털 뷰티 솔루션’ 아이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7초에 한병(2012년 6월~2020년 5월 산정기준) 꼴로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이미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몽드셀렉션’에서 제품의 품질과 효용성을 인정 받아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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