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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코스메틱, 불필요한 비용 최소화하고 제품력에 집중한 ‘오르제나’

화장품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는데도, 여전히 전 세계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화장품 구매가 어려운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부자재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품력에 에너지를 쏟아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되겠다는 가치 아래 ㈜워너비코스메틱이 런칭한 자체브랜드‘오르제나(ORJENA)’를 소개한다.

㈜워너비코스메틱은 국내 유수 브랜드의 수출 유통을 해주는 해외 영업팀과 OEM·ODM 등 제품 위탁 생산 팀, 자체브랜드인 오르제나(ORJENA) 브랜드 운영팀으로 나누어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워너비코스메틱 김보민 대표는 1999년부터 20여 년간 국내 외 유수 화장품 기업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2016년 5월 해당 기업을 설립했다.

㈜워너비코스메틱이 현재 주력하고 있는 자체브랜드 오르제나는 다양한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로 불필요한 패키징 및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내용물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는 ㈜워너비코스메틱의 기업 이념과 맥을 같이 한다.

오르제나는 기초 스킨케어 라인부터 마스크·팩, 선케어·메이크업, 클렌징·필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다년간 해외 고객사의 PB제품을 OEM·ODM 방식으로 개발 및 제조하여 수출해온 노하우가 응집되어 있다.

더불어 오르제나의 제품 중 기초 스킨케어는 ㈜해피바이오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CGMP 수준의 설비와 ISO22716 인증을 획득한 업체로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안정된 위탁가공 업체다.

㈜워너비코스메틱의 강점은 높은 수준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자체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적인 처방이 가능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사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산학협력사업과 유럽 개발사와의 협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워너비코스메틱의 주 고객사는 홍콩의 ‘샤샤(SASA)’, ‘봉쥬르’ 러시아의 '빠도르슈카(Подружка)' 미국의 ‘로스(ROSS)’ 등 나라를 대표하는 드럭스토어가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유통업체인 TJX와 러시아의 유명 백화점 채널인 Gold Apple, 스페인의 Dossier Primor에 입점하여 미국, 호주, 유럽, 러시아 등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 ㈜워너비코스메틱은 현재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 사들이 우수한 한국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제조하여 PB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워너비코스메틱은 단순히 제조사와 고객사를 연결해주는 역할이 다가 아닌,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기획과 디자인까지 진행하고 있어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워너비코스메틱은 해외에서 자체브랜드 오르제나의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여 협업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올해 말에는 해외 시장에 높은 인지도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오는 하반기에는 내수 시장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워너비코스메틱은 올해 35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미 지난 3월 기준 28개국에 수출을 달성한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너비코스메틱은 수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바이어에게 신제품을 소개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해 신규 바이어를 만나고 있다.

㈜워너비코스메틱 김보민 대표는“저희 워너비코스메틱은 스스로 얼마나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특히 브랜드 오르제나를 통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주요 가치로 두고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고자 한다. 이렇게 된다면 고객사와 소비자도 워너비코스메틱과 오르제나에게 신뢰를 보내줄 것이라 믿는다”라며“워너비코스메틱은 지치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우리가 원하는 가치를 꾸준히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화장품은 제품이 아닌 꿈을 판다’라고 말한다. 이에 워너비코스메틱은 자체브랜드 오르제나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단지 제품으로서가 아닌, 꿈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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