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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꽃차 클래스" 일본 열도에 꽃향기를 더하다“꽃차문화진흥협회 송희자회장의 “즐거운 꽃차클레스” 강의 일본 인기몰이

"즐거운 꽃차 클래스" 일본 열도에 꽃향기를 더하다“

상큼하고 화려한 “즐거운 꽃차클레스‘의 향연이 랜선을 타고 일본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6월과 7월에 다시 시작된 우리 한국꽃차의 보급과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일본인들의 생활 문화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줌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우리 나라 월드 클래스(World-class) 제 1,2차 꽃차교육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1,2차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꽃의 성질과 성미, 성질을 참고하여 키트제작을 하고, 사전 동영상을 통하여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의 식용꽃 재배지역을 소개함과 동시에 꽃차가 고유한 한국문화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만들어서 간접적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또한 키트와 자료를 통하여 컴퓨터나 전자기기에 서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라이브방송 녹화본을 재전송하여 복습토록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는데,이같은 꼼곰한  관리로 원활한 진행을 한 것은 일본지부의 공이 컸다.

이번 “즐거운 꽃차클레스” 강의는 6월4일/7월4일/7월 11일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1회차에는 한국을 소개하고, 꽃차의 개론과 다구소개를 기본으로 장미꽃차,해당화차, 찔레꽃차가 소개되고, 기본적으로 우리고 마시는 방법을 알렸다.

2회차는 꽃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팬지꽃차와 맨드라미,장미로 음료시장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3회차에 꽃차의 추출방법과 함께 꽃차 인문학으로 이해를 넓혔다. 우리 나라 국가의 대표적인 무궁화꽃을 자랑스럽게 가슴에 담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한국이 꽃차 종주국임을 알렸고, 무궁화꽃차를 마시면서 꽃차는 꽃차(명칭사용)로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꽃차 클래스의 피날레(finale)는 벚꽃차로 건배를 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꽃차 일본 교육을 통해 한일간의 민간교류로서 돈독한 우애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편 다음달 "웰빙과 힐링을 꽃차와 함께"주제로 진행되는 8월7일 온라인 교육에도 일본인 수강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차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을과 겨울 “스페셜 꽃차클레스”도 계획중에 있으며 이후 자격증 과정을 열어 일본 전역에서 꽃차마이스터들의 활약이 꽃차 판매 및 수출과의 관계도 연결되고, 문화 및 산업이 확대되리라 기대된다.

현재 일본에서는 신카이 미야코(新開ミヤ子/薬膳Salon代表, 全羅南道名誉広報大使)씨가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의 일본지부의 대표직을 수행하여 “꽃차는 한국이다” 캠페인 홍보대사인 쿠리야마 카즈요씨(栗山和代 / 韓和茶style代表: 사진)와 함께 홍보하고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송희자 협회장이 교육을 전담하고 통역은 한국 내 거주하고 있는 오오야마 미요(大山美代)씨가, 영상편집 및 운영관리에 박소정팀장이 맡고 있다.

-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 주관, “꽃차는 한국이다” 캠페인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는 지난해부터 일본, 중국, 에티오피아, 스페인, 터키 등 8개 국가와 교류하며 ‘꽃차’의 종주국이 한국임을 알리기 위해 “꽃차는 한국이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내용을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교류가 활발하지 못한 점을 보완하여 온라인 교육을 통한 본격적인 저변확대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 꽃차문화진흥협회 송희자회장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 꽃차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본 교육을 통해 한국이 꽃차의 종주국임을 보다 많은 이들이 인식하고 기억하길 바라며, 꽃차를 국제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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