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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드루와 한식뷔페, 장어구이ㆍ 아구수육 등 호텔급 보양요리 인기

지난 달 오픈한 울산 북구 ‘드루와한식뷔페’가 무더위를 맞아 점심과 저녁 메뉴에 호텔급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드루와뷔페는 십수년 호텔경력의 조리사가 대표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항구에서 바로 조달하는 해산물을 가지고 매일 50여가지의 고급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울산 등 경남은 물론 포항이나 영덕 등 경북 남부에서도 찾고 있는 울산맛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뷔페 한 대수 대표는 “각종 야채를 직접 재배해서 손님상에 내놓다보니, 원가도 절약되고 그만큼 신선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요즘 선보이고 있는 장어구이나 아구수육, 꽃게탕 등도 냉동이 아닌 생물로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이 덕분”이라고 말했다.

드루와뷔페는 현재 평일점심과 저녁은 1만원, 주말은 1만2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잡채와 제육, 육회, 게장, 가자미조림, 각종 나물 등 한식류와 활어와 새우 등 각종 초밥류는 물론 탕수육과 짜장 등 중식 등 일품요리 50여종을 매일 색다르게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매장식사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5500원의 비용으로 식당측에 제공한 도시락 패키지에 음식을 포장할 수 있는 도시락 서비스는 물론 인근 지역 사업장에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뷔페관계자는 “주말에는 생연어와 후라이드 치킨 등을 추가로 서비스하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늘 메뉴 등 서비스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기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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