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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바이텍 휴심, 플라즈마 기능 탑재한 발관리기‘테라핏’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안마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바이텍의 프리미엄 브랜드 휴심이 플라즈마 기능을 탑재한 발관리기 ‘테라핏(THERA FEET)’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테라핏의 주요 기능은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오존으로 살균 작용과 냄새를 탈취하며, LED 630㎜ 레드 파장으로 발 피부에 생기를 돕는다. 1000개 이상의 돌기로 된 수지침 지압판과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공기압 마사지로 발바닥의 각종 혈·발등·발목·아킬레스건에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또 차가운 발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 기능으로 발 근육을 이완시킨다. 신발 한 켤레 무게가 1.3㎏으로 마사지를 받는 동안 걸을 수 있다. 더불어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기능을 다룰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미래바이텍 송대중 본부장은“기존에 판매되는 발안마기는 보통 무게가 8~10㎏으로 무겁고 크기가 커 좁은 방안에 설치하기가 쉽지 않다. 또 앉은 상태에서 발을 안마기에 넣고 자세를 바꾸거나 이동하는 것도 불편하다. 반면 휴심 테라핏은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테라핏은 3시간 충전에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제품이다. 이 제품은 FDA 인증을 취득하여 미국으로 초도 10,000개의 제품이 수출되었으며, 아마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발안마기는 오래 서 있거나 걸어야 하는 판매직과 택배기사를 비롯해 혈액순환이 필요하거나 수족냉증, 족저근막염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청년층의 경우 좋은 디자인의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하기도 한다.

더불어 미래바이텍은 본사 직영으로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을 직접 제조해온 전문 인력이 A/S 분야를 총괄한다. 또한, 디자인 및 기술의 연구개발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장에서 생산하여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경쟁력을 높인다.

한편, 미래바이텍은 올해 하반기에는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콤팩트하게 기능을 구성하여 브랜드 MEDINESS(메디니스)를 통해 클라우드 발안마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코로나 19 감염병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홈 트레이닝 기구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거동이 불편하거나 움직임이 적은 직장인들이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자동바이크를 출시했다.

더불어 미래바이텍은 국내 제조를 고집해왔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이 국내에 난립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위해 불가피하게 2018년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해 직영공장을 설립해 생산해왔다. 하지만 미래바이텍은 2022년부터 리쇼어링(Reshoring) 전략으로 국내에서 신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00평 이상의 부지를 이미 매입한 상태이다.

“건강업계에서 국내에서 제조하는 기업이 드문 것이 현실”이라며 운을 뗀 미래바이텍 송대중 본부장은“국내에서 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헬스케어 업계의 연구개발 1세대로서 국내 제조 제품을 선보여 국내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이를 위해 국내에서 제조할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1995년 공식 설립된 미래바이텍은 MEDINESS 브랜드로 알려진 29년 업력의 안마기 제조기업으로, 현재 고급화 전략으로 휴심을 런칭하여 전개하고 있다. 이 기업은 자체 개발, 디자인 및 생산 능력을 갖추었다. 더불어 손안마기(HQ110)는 홈쇼핑, 오프라인 그리고 온라인 판매까지 병행하면서 누적판매 수량 180만대를 돌파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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