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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병원, 진료 프로세스 체계화로 질 높은 의료시스템 제공

2016년 개원한 더드림병원은 관절, 척추, 뇌신경, 내과, 영상의학, 마취통증의학 등 6개과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세부 협진 프로그램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질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여 치료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최적의 치료 과정을 환자와 함께 소통하면서 설정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덕분에 이 병원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이 관절, 척추, 뇌신경, 내과적 질환 등으로 내원하고 있다.  

먼저 10대는 청소년특발성 척추측만증, 성장클리닉 등 자세, 성장과 관련하여 내원하고 있으며, 젊은층은 허리 추간판 탈출증, 무릎 십자인대 파열, 어깨 탈구, 회전근개 및 와순파열 등 급성질환 환자가 대부분이다. 40대 이후는 급성, 만성질환 또는 외상으로 악화된 척추, 관절질환이나 팔꿈치, 손목 통증으로 내원하는 비중이 높다. 본격적으로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50대부터는 관절, 척추의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으로 내원하는 비중이 높으며, 뇌졸중, 어지럼증, 치매 등 뇌신경질환이 다양한 증상에 의해 나타나면서 관련 진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60대는 퇴행성관절염은 물론 척추관협착증, 어깨 회전근개파열, 고혈압, 당뇨 등 전반적인 문제로 병원을 찾고 있다. .

더드림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는‘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양방향 척추 내시경’으로 꼽을 수 있다. 먼저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의 경우, 2017년 전국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들과 해외의료진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컴퓨터 수술 네비게이션 학회를 개최할 만큼 학술적으로 업적을 인정받았다. 더드림병원은 컴퓨터 수술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개인 고유의 관절축을 맞추는 수술을 시행하여 관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양방향 척추 내시경’은 기존 척추 수술과 달리 1cm정도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기구를 이용하여 수술을 진행하여, 추간판 탈출증과 협착증에 대해 보다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또한 요추뿐 아니라, 경추, 흉추도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2명의 전문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더드림병원 김충규 병원장은“‘통증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알리고 경고하는 방어기전으로서 일종의 경고등’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에 아무리 경미한 통증이라도 이것이 지속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증상의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여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가벼운 통증이라도 통증이 발생하는 그 부위는 물론 또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보내는 몸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통증이 지속되어 만성화된다면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치료방법 또한 까다로워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비수술 치료로 통증이 조절된다면 다행이지만,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마비, 대소변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더드림병원은 인천 서부 최초로 MRI 1.5T 2대를 도입했으며, 올해 초에는 최신CT로 교체하면서 환자들의 질환에 대한 잠재적인 요인까지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고해상도 내시경을 통해 위, 대장 내시경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해졌고,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또한 보다 세밀한 진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뇌신경질환을 판단하기 위한 근전도 장비를 보유해 말초신경, 근육병증, 신경뿌리병증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어지럼증 진단을 위한 비디오안진검사(VNG)를 통해 정확한 뇌신경질환 진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더드림병원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진간 매일 수술 전, 후 케이스에 대한 컨퍼런스를 통해 환자들의 증상을 연구하고 더 나은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임상 경험을 토대로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노하우와 새로운 수술 기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한층 더 발전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이 병원은 국제인공관절 교육지정병원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의 앞선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해외 의료진들에게 알리는 국제적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1일부터 더드림병원을 맡고 있는 김충규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필두로 품격 있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관절, 척추, 뇌신경, 내과적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것” 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더드림병원 인천점은 환자들의 코로나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과 방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과 체열 체크 진행, KF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할 뿐 아니라 입원 전 체열체크 진행, 특수장갑 착용 등 추가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병원 내 전 부서는 수시로 알코올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이상 원내 전체를 자체 소독하고 있다.

더불어 더드림병원은 올해 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2021년 4월, 희망2021 계양구 작전2동 이웃 돕기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하여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했으며, 2021년 6월‘우리구 착한 기업’계양구 1호로 가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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