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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대표님, 드디어 가발을 쓰셨나봐요”- 모편안 샴푸 모안(毛安)

검은 머리 더 검게, 얇은 모발 더 굵게, 피로에 찌든 두피에 활력을

  • 입력 2021.10.31 13:49
  • 수정 2021.10.31 13:56
  • 기자명 김영학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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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편안 샴푸 모안”을 사용한 모업체 대표의 머리를 보고 직원들이 탄성을 자아내며 한 말이다.

검은 머리 더 검게, 얇은 모발 더 굵게, 피로에 찌든 두피에 활력을 “모편안 샴푸 모안(毛安)”이 최근 인기다.

대머리 남성가운데 발모를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안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손꼽을 정도로 탈모는 남성들의 스트레스이자 외모 관리의 큰 고민거리.

특히 최근 들어 각종 스트레스와 찌든 공해, 환경오염 등으로 여성 탈모와 젊은이들의 머리빠짐 현상이 심해지면서 프로페시아,아보다트,미녹시딜 등 탈모약 시장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도 이들 약물 성분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 흑삼 추출물을 활용하여 모발과 두피케어에 최적화된 “모편안 샴푸 모안(毛安)”가 이같은 남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흑삼은 화장품으로서 안정성,유효성에 효과적이면서 ▲피부보습력 증가 ▲피부장벽 기능향상 ▲미백 ▲주름 개선과 함께 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손상된 피부회복 효과는 물론 피부 생리대사를 개선시켜주면서도 어떠한 부작용도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효소처리한 홈삼의 기능성 화장품 적용에 대한 연구 논문, 128P)

아울러 모안에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당귀추출물, 금은화추출물과 함께 EWG 1등급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를 사용하여 실제 사용시 거품양이 작아서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두피를 씻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한방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구증구포의 흑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모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모안 주요 성분인 흑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세계 최고의 천연계면활성제로,구증구포한 것이다. 인삼을 찌고 건조하는 것을 9번 반복하는 것이 구증구포라 하는데, 이 모안에 함유된 구증구포된 인삼의 고분자 사포닌들이 저분자 특수 사포닌으로 바뀌어 두피에 흡수가 빠르고 효과가 탁월하게 나타난다.

조선시대 최고의 미인으로 알려진 황진이는 일찍이 홍삼을 가루내어 분가루에 섞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데 홍삼을 화장품으로 사용한 우리나라의 최초의 기록이다.

제조‧v판매원 MJF 코스메틱/ 300ml/9만9천원(2달사용량)

 모안 전(왼쪽)/모안 샴푸 3주사용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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