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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달

  • 입력 2021.11.05 17:18
  • 기자명 김세영(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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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틀 속에서

육신과 혼령으로

한 생을 지낸 사이였을까?

정감의 눈빛 그렁그렁한

재회의 커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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