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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즈웰, 면역력 높이는 암 특수치료… 암환자들의 조력자 될 것

암환자들의 항암치료는 약 1년이 소요되며, 치료 후 5년을 암 재발 위험기간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항암치료를 진행한 환자들의 최대 걱정거리는‘재발’이다. 게다가 암에 걸린 환자들은 마음이 약해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 치료로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심할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해성병원은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산부인과, 한방의학과 등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뇌신경재활센터(신관, 본관)와 암재발방지병원‘아리즈웰’(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해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병원 및 재활의료기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회복기재활병원은 발병초기(3개월 이내)의 재활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치료프로토콜과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로 복귀시키는 병원이다.

암 재발 방지병원 아리즈웰은 부인과 전문의인 한동근 의학박사가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면서 양성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아리즈웰은 암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심리/통증/완화/재활치료/영양관리 등 항암치료 과정 중 환자에게 필요한 통합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암 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리즈웰의 입원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녹록치 않은 항암치료를 견뎌야 하는 암환자가 암 치료에 대응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 항암치료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 병원의 목표다.

아리즈웰은 신동건 병원장을 비롯해 통합의학센터장 심재철 전문의, 한방내과 신애숙 전문의, 재활진료원장 서태규 원장 등 전문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각 분야의 의료진들이 매주 협진, 한자리 진료를 통해 환자 케이스를 분석하고 의료정보를 교환한다.

특히 암환자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항암면역의학센터를 설립해 대한임상통합의학회 부회장을 해온 심재철 교수를 초빙했다. 항암면역의학센터에서는 암 환자의 면역상태를 체크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통합기능의학은 항암치료와 더불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치료들을 병행해 항암치료 등의 현대의학적인 치료와 대체의학을 합친 통합의학적인 치료로 암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고자 하는데 있다.

더불어 아리즈웰은 암 환자를 위한 개인 맞춤 특수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완화케어, 증상 완화 항암 화학 치료, 저용량 항암 화학 요법, 고주파 온열 요법, 고압 산소 요법, 한방 면역 치료, 면역 주사 등 다양한 특수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재활을 위해 림프 부종 치료, 도수치료, 통증치료, 면역효소요법 그리고 정신을 건강을 심리 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음식과 약은 하나의 뿌리’라는 말이 있듯, 아리즈웰은 강종헌 쉐프, 우춘택 쉐프를 초빙해 암환자 맞춤 식단, 면역 항암쥬스 등을 제공한다. 두 셰프 모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이며, 특히 강종헌 쉐프는‘식사가 면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두 쉐프와 영양사 모두 건강이라는 틀 안에서 최선의 맛을 찾아가기 위해 연구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쉐프와 영양사간의 미팅을 통해 지난주 식사 점검 및 다음 주의 식단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리즈웰은 여성 암환자 전용 병원으로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설계되어 있다. 특히 6층에는 넓은 공간의 카페, 식당이 마련되어 있으며, 9층에는 휘트니스, 요가센터, 심리상담실, 노래방 10층에는 스파, 면역효소치료실, 찜질방 등 힐링 공간을 마련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리즈웰 한동근 의학박사는“아리즈웰은 최신 의료연구와 함께 기존의 치료법을 적절히 활용해 암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양·한방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고 있음은 물론, 원내 생활의 편의를 위한 호텔식 서비스와 웰빙 식단, 면역력 증가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암 환우들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아리즈웰은 환우들이 고된 암 재활치료의 여정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성병원은 매년 병원 내 자체기부행사(바자회, 연말송년행사, 부서별 행사 등)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해성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곳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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