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MDFOCUS 新명의열전
오블리브의원, 피부 문제별 맞춤 치료 진행…피부 교정치료 선행

아무리 좋은 시술도 본인의 피부 상태, 원하는 치료 효과 등을 고려하여 시술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시술에 활용되는 화장품에 대한 전문성도 필수적이다.

2020년 3월 개원한 오블리브의원 송도본점은‘바른피부’를 모토로 하는 피부미용 시술 전문 클리닉이다. 박영진 원장은 다년간 서울의 대형 미용 전문병원에서 대표원장으로 진료했다. 박영진 원장은 봉직의 시절 습득했던 노하우들을 실천하고, 꾸준한 학회활동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으며, 개선점은 보완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블리브의원은 리프팅, 스킨, 바디 그리고 피부질환까지 다양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미용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여드름, 주사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 환자가 내원하고 있으며, 주로 30~40대 여성이 많이 찾고 있다. 이외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이나 눈가 기미, 눈밑주름 관리도 인기다.

오블리브의원은 박영진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피부 문제별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질 높은 시술 및 관리를 위해 피부 진단 과정을 거치는데, 그 전에 환자는 자가 세안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일생에서의 세안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피부진단 장비를 활용하여 피부의 문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 입장에서 필요한 관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관리와 절충하여 최적의 관리법을 선택한다.

특별한 점은 레이저와 같은 시술 및 관리를 진행하기 전, 시술을 진행하다가 피부의 장벽이 무너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의 홈케어 습관을 점검한다. 그리고 올바르지 않은 홈케어 습관은 교정치료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만든 후 시술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는 ‘바른피부’를 지향하는 오블리브의원의 모토와 결을 같이 한다.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원장은“바른 피부란 레이저 치료나 색소를 없애는 치료를 통해 피부를 좋게 한다는 개념이 아닌, 바른피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바른피부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면, 리프팅이나 색소, 모공치료를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라며“이에 우리는 피부장벽이 무너진‘원인’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교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블리브의원은 화장품을 공부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바이라포앙’인증병원이라는 점에서 전문성 또한 엿볼 수 있다. 바이라포앙은 닥터베이식 김학수 원장의 주도로 결성되어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의사들의 모임이다. 오블리브의원은 라포앙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화장품에 대한 전문성과 환자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앰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오블리브의원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는 피부장벽 치료에 기본이 되는 장비인 LDM 을 꼽을 수 있다. LDM은 고밀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의료기기로 피부 재생·면역 시스템을 최대 1800%까지 강화하며, 피부의 염증 완화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 일명 여드름 레이저라 불리는 네오젠 플라즈마가 있다. 이는 FDA에서 승인한 유일하게 에너지 조절이 가능한 장비로 피부에 자극 없이 재생 및 염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 피부의 색소를 치료하고 모공이나 잔주름을 개선하는 바이악시스 GV레이저도 인기다.

오블리브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관리실은 모두 1인실로 설계했으며, 예약제로 운영함으로써 고객이 서로 마주치치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라운지에는 고객의 손 세정을 위한 워시 스탠드가 마련되어 있어 늘 깨끗한 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 직원이 병원 내부의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는 병원의 역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휴식,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는 것도 장점이다.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원장은“피부장벽 치료는 향장학 등의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올해는 보다 학술활동에 집중해 수준 높은 관리와 시술을 제공하는 완벽한 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미용의학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러한 흐름을 읽는 눈을 키워야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블리브의원은 환자들이 평소에도 피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월간 오블리브(Monthly Obliv')를 운영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