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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원 시인, 미석(美石) 문학관 개관시를 실어나르는 차 시인 미석 한규원 시인 논산 고향에 문학관 열어

3월26일 오전 11시 시를 실어나르는 차 시인 한규원 시인의 미석(美石) 문학관 개관식이 열렸다.

미석 한규원 시인은 “시골 담장 너머 뚫어진 담벽이 자신의 몸을 상처내가면서도 우리 집을 지켜내고 가족을 보듬고 오늘까지 여기에 왔고, 바로 그 장소에 시인의 조그만 꿈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미석문학관(충남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 2길 28)을 개관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과 사람들이 시와 그림과 예술로 치유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학예술인협회(회장 한규원,상임고문 류시호) 회원 50여명을 비롯한 김종순 한국가교문학회이사장,권선옥 논산문화원장,심명구 한국문학신문 대기자,고성식 갈산리 2구 이장,김이철 돌담시인학교장,박재학 논산어린왕자문학관장,이정순 오늘에부관장,김대수 위너에코텍 대표, 최규순 예솔회장 등 많은 문인들과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시낭송 등 개관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관 축하공연에는 한국문학예술인협회 김명선씨의 국악과 김시동씨의 섹스폰 공연,박수정씨의 배 띄워라,김아가타씨의 라틴 팝 등 축하공연과 한규원 시인의 '홀로 계신 어머니' 등 축하 시 낭송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명금자 수석부회장과 신희자 사무국장은 미석 문학관 개관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공로로 한규원관장으로터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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