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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한국형 ‘인공지능 병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사업 확장AI기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감염 병 예후 예측/의사결정 시스템”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파크스탄 (Karakalpakstan) 자치 공화국 보건부 (이하 카라칼파크 보건부)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아크릴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감염 병 예후 예측/의사결정 시스템’ 구매 동의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사업의 주관 연구 개발 기관인 ㈜아크릴은 수요처인 칼라칼파크 보건부와 기술개발 협력 관계를 촉진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를 신청했다. 지난 5월 7일 구매동의서를 최종 체결하였으며 본 시스템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파크스탄(Karakalpakstan)공화국의 병/의원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크릴은 “기존 병원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의사가 부족한 저성장국가(Low and Low Middle Income Countries 이하 LMIC)들에게 ‘인공지능 병원’을 수출하는 비전을 수립하고 있다.

전문 의료 인력이 부족하거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인 LMIC 국가들에게 인공지능 병원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적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 사고를 줄이고,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며, 진료 프로토콜 표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의료/보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고 전했다.

본 사업에서 개발할 감염병 관리 시스템은 국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공동 개발한 AI기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시스템' 연구 개발 기술과 더불어 베트남 다낭병원 사업을 통해 ‘감염병 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축적한 글로벌 사업 경험의 노하우가 적용된다.

주요 기능은 감염병 환자 관리, 국가 감염병 신고 연계, 감염병 특화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감염병 예후예측 기술로 구성된다. 국내외 시범 사업을 통해 사용성을 검증하였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혁신 이루었다. 장기간 지속되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감염자 관리를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여 ㈜아크릴은 이러한 우즈베키스탄 당국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본 시스템인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감염 병 예후 예측/의사결정 시스템’을 칼라칼파크 보건부에  제안하였다. 

 칼라칼파크 보건부 장관 쿠르바노프은 “(주)아크릴이  ‘인공지능을 통한 사회적 문제해결’ 이라는 사명에 큰 감명을 받았다. 또한 ‘의료/보건’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경험이 당국이 고민하는 ‘감염병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당국에서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솔루션임을 공감하였다.” 라며 구매 동의서 체결 사유를 밝혔다.

아크릴은 인공지능 플랫폼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 지능이 적용된 의료/헬스케어 IT 솔루션을 제공하여 AI기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여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관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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