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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억6천4백명‘MSD 2022 아시아‧태평양 저널리즘 프로그램’ -우리는 엔데믹으로 가고 있는가?

2022년 6월 현재 아시아 ‧태평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억6천4백명으로 이 지역내 코로나 19 환자의 대부분은 오미크론 변이 환자이며,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의 약 30.6%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낮 12시에 한국MSD 사무실(서울스퀘어, 22층)에서 진행된 ‘MSD 2022 아시아‧태평양 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홍콩대 리카싱의대 감염내과 이반 훙교수는 ‘팬데믹에 대한 관찰- 우리는 엔데믹 단계로 진입했는가?(Observations from the pandemic –are we in the endemic phase?)’이같이 밝히고 “감염자 수가 400만에 이르렀던 홍콩의 경우를 감안하면 이미 엔데믹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 현재 치료 상황과 관련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브와 몰누피라비르 등으로 입원 및 사망률은 70%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 엔데믹 시대에서는 감염 및 높은 예방 접종률로 우수한 자연 면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치료와 2세대 오미크론 백신 개발이 시급하다고 이반 훙교수는 강조했다.

한편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정기석교수는 ‘과학적 발전과 미래 전염병에 대한 대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WHO나 질병통제센터(CDC) 등을 통해 전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와 충분한 백신,치료제,의료장비 등을 준비하여 효울적으로 의료자원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정보교환의 파트너십”을 힘주어 말했다.

두 번째 패널 발표자인 필리핀대학병원 감염 및 소아 풍토병과 안나옹림 교수는 ‘코로나19가 아시아 ‧태평양지역 헬스케어에 미친 영향과 교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국가별로 높은 소득과 잘 갖춰진 보건의료 체계를 가진 선진국들이 코로나19에 최고의 성과를 보인 반면, 개발도상국이나 소득이 낮은 국가일수록 사망률이 높았다”고 밝히고 “산모나 신생아,암,소아치료에 있어서 필수 의료서비스 중단이 높았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방문 진료를 대체할 원격의료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패널 토의자인 싱가포르 국립대 공중보건대학원 제레미 림교수는 ‘팬데믹 이후 헬스케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19는 디지털 헬스에 대한 높은 인식과 수용성을 갖게했고 의료 혁신을 위한 환경변화와 효과적인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실현시켰다”고 말했다.

“따라서 코로나 19 팬데믹을 넘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보건의료 체계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플랫폼을 유지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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