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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비교사이트 활용하면 갱신형 비갱신형 추천상품 비교견적 가능할까?

암보험은 암을 치료할 때 발생하는 비용 보상을 위하여 가입하는 보장상품이다. 암에 관련된 보장이 주계약이지만, 특약을 추가하면 심장질환이나 뇌질환 등 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보장도 마련할 수 있다. 암은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조기에 발견된다면 치료를 잘 받아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병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발병 확률은 전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발병하는 연령대도 이전에 비하여 낮아지고 있어서 젊고 건강하다 해도 누구든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암으로 진단된 환자가 제대로 안심하고 치료받으려면 일단 경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치료를 위한 기간이 매우 길고 몸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 이 기간이 일을 병행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득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온전히 치료에 몰두할 수 없게 된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의 중대질환 의료비를 큰 문제로 인식하여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이 실비보험까지 마련한다면 비급여항목 의료비 보장도 가능해지므로 의료비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여전히 한계가 있다. 지출한 의료비에 대한 환급만이 가능하며 전 항목에 10~30%의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점이다. 일정 금액은 반드시 가입자가 부담하는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국가보장인 국민건강보험, 그리고 개인의 실비보험만으로는 중증질환으로 인한 생계문제까지는 보장을 받을 수 없기에 준비하는 것이 암보험이다. 암보험은 암으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으로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 보험금을 진단비라고 부른다. 가입자가 실제 지출한 의료비가 얼마인지와는 전혀 무관하며, 질병 진단이 지급기준이기에 활용 목적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과 실비보험으로 의료비 환급을 받는다면, 자기부담금 지출과 부족한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은 보통 젊고 질병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고 여겨 가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는 유병자보험이 있다. 일반보험보다 심사항목이 적어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이외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 및 암보험 가입순위 비교는 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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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유병자보험은 일반보험보다는 보험료가 더 비싸고 보장에 제약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필요한 보장을 제약 없이 구성하여 저렴하게 납입하려면 젊고 건강한 시기에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암보험에서 진단비는 설정한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되며, 상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1천만 원부터 5천만 원 사이이다. 가입금액 한도를 높이는 만큼 보험료 부담도 커지게 되므로, 어디까지나 납입할 수 있는 여력 안에서 적절한 금액이 되어야 한다. 보통 가입자의 연봉이나 가족의 연간 소득 합계금액이 기준이 되고 있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은 경우라면 더 높은 한도로 설정하는 것도 좋으나, 이렇게 했을 때의 예상 보험료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진단비는 보험사별 암의 분류인 일반암, 소액암, 유사암, 고액암에 따라서 다른 한도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액암에는 주로 남녀생식기암이 포함되고 있으며, 유사암에는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등이 포함되고 있다. 고액암에는 식도암, 혈액암, 뇌암, 뼈암, 췌장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암은 이 세 분류를 뺀 대부분의 암이 포함되어 있는 개념이다. 암진단비의 지급한도는 일반암 진단비의 한도에 따라서 좌우된다. 일반암 진단비에 따라서 다른 암진단비도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 수준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소액암, 유사암은 치료에 큰 어려움이 없고 비교적 단기간에 치료를 마칠 수 있어 적은 비용이 든다. 그래서 일반암의 10%에서 20% 수준으로 보상하고 있다. 고액암은 이와 반대로 치료에 어려움이 있고 긴 시간의 치료를 받아야 해서 많은 비용이 든다. 그래서 보험사는 일반암의 200%까지 보장한도를 설정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아무리 적은 비용이 드는 소액암이나 유사암이라 해도 발병률이 다른 암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들 분류에 대한 진단비가 잘 구성되어 있는 상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해당 분류는 보험사별로 차이가 많으니 꼼꼼히 비교한다면 더 좋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약관을 통하여 일반암에 많은 암들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자에게 좀 더 유리하다.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젊은 층에서 자주 발병하며, 특히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갑상선암 등에 대해 특별히 높은 진단비를 지급하는 상품이 존재한다. 여성이라면 이런 상품으로 준비해 보는 것도 좋다. 아니면 특약으로 한도금액 상향도 가능하다. 보험사간의 경쟁으로 한때 5천만 원까지도 설정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과열경쟁에 따른 한도금액 제재로 1천만 원까지로만 상향 가능하다. 고액암에 걸리면 일반암 진단비 한도로 보상받게 된다. 고액암은 특약으로 추가 진단비 지급이 가능하므로, 가족력으로 발병 위험이 높거나 평소 생활환경으로 발병 우려가 있다면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그런데 고액암은 발병률이 다른 암에 비하여 그렇게 높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특별히 대비가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면 특약 가입 여부는 스스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럴 때는 특정 고액암에 대한 한도를 높이기보다는 일반암의 한도를 높여서 가입함으로써 전반적인 진단비 한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가입하면 고액암 진단을 받아도 어느 정도 안심하고 대처할 수 있다. 암보험에 가입할 때는 면책기간, 감액기간에 관해서도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면책기간은 가입하고 약 90일 적용을 받게 되는데, 이때 암으로 진단되어도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보험사에서는 면책기간에 암진단을 받은 가입자에 대해 그간의 납입료를 돌려주고 계약을 파기하게 된다. 감액기간은 면책기간을 거치고 나면 곧바로 시작되어 약 1~2년 적용을 받게 된다. 이때 암으로 진단된다면 가입금액의 50%로 보상받게 된다. 이렇게 즉시 보장이 개시되지 않는 것은 15세 이상 가입자에게 적용되며, 정확한 세부 기간은 상품별로 다를 수 있다. 약관을 잘 비교함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보다는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여 해당 기간 적용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암은 치료를 받다가 전이가 발생하기도 하고 완치 판정 후 재발이 발생하는 등 추가로 진단받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암보험이 보장하는 것은 최초 1회 암에 한정된다. 암 진단 이력이 생기면 새로운 보험 가입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렇게 추가로 진단된 암으로 인하여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애초에 보험에 가입하는 시점부터 이렇게 추가로 진단될 암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이차암이나 재진단암 진단비를 구성하여 중복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당 특약들은 각각 보장 범위 및 한도, 보험료가 다르니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이들 특약에 관하여 확인하기 앞서 추가로 진단되는 암인 원발암, 전이암, 잔존암, 재발암의 네 종류의 구분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원발암은 최초 발병한 암과 조직병리학적 특성은 다른 암이 같은 부위에 발병한 것이다. 전이암은 이와 반대로 최초 발병한 암과 조직병리학적 특성이 같은 암이 다른 곳에 옮겨가서 발병한 것이다. 잔존암은 수술을 받고도 그 자리에 여전히 남겨져 있는 미세한 암을 말하며, 재발암은 수술을 받고 그 자리에 같은 특성의 암이 다시금 발병한 것을 말한다.

재진단암 진단비에서는 이 네 종류의 암 모두가 보장 가능하지만, 이차암 진단비에서는 원발암, 전이암의 보장만이 가능하다. 다만 재진단암은 이차암과 달리 유사암이나 소액암에 해당하는 암은 보장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재진단암의 보장 개시일은 최초 암의 진단 후 2년이 되는 시점이지만 이차암은 최초 암 진단 후 1년이 되는 시점이다. 지급한도도 차이가 있는데, 재진단암은 2년마다 갱신되면서 반복 진단에도 보장받을 수 있지만, 이차암은 한번 보험금이 지급된 후에는 보장이 사라지기 때문에 반복 보장을 받지 못한다. 재진단암의 보장 범위와 한도가 더 가입자에게 유리하지만 보험료가 그만큼 더 비싸므로,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더 적합한 것을 골라 구성하면 된다. 암보험에 가입할 때는 입원비나 수술비 특약도 마련할 수 있으니 살펴보면 좋다. 그런데 이들 특약은 국민건강보험, 또는 실비보험을 통하여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미 본인이 가입한 다른 상품이 있다면 가입 전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중복가입이 되지 않도록 하여 보험료 낭비를 줄여야 한다.

입원비, 수술비를 암보험 안에 구성하려고 한다면 상품별 보장 범위와 한도를 잘 비교해야 한다. 수술비 특약은 수술을 여러 번 받아도 반복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입원비는 입원 당일부터 입원일당이 즉시 보장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치료법의 발달로 이제 암도 굳이 입원 없이 통원치료를 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입원을 해야 한다 해도 전보다 크게 기간이 줄어들었다. 상품 중에서는 입원 2일 또는 3일째부터 보장개시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입원비 특약과 함께 요양병원 입원비 특약도 구성 가능한지 살펴보면 좋다.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 기준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이다. 따라서 암으로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겨 이를 치료받았거나 면역력을 증강하는 치료를 받았다면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다. 이 원칙은 관련 보장에 모두 적용되기에, 입원비 특약에만 가입하면 치료나 휴식 목적의 입원 시에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암은 체력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므로 휴식을 위해 입원을 해야 하기도 한다. 요양병원 입원비 특약에 가입하면 이런 입원 시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특약은 입원비 특약 가입을 전제로 제공되는 경우도 많고, 보험사에 따라서는 아예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약관을 사전에 확인해 보아야 한다. 보장의 구성도 중요하지만 암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보험료는 갱신여부에 따른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암보험 비교견적 사이트를 통해 갱신형 비갱신형 특징을 잘 비교해 보아야 한다. 갱신형은 정해진 주기마다 보험료가 바뀌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인상되는 것이 보통이다. 반대로, 암보험 비갱신형 종합보험은 만기까지 보험료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계획적인 재무설계가 가능할 수 있다. 보통 20~30년 만기, 80세 만기, 100세 만기 등으로 가입하실 수 있다. 그리고 보장 만기와 납입 만기를 따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갱신형과 다르다. 한창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납부를 마쳐둔다면 이후부터는 보험료를 걱정하지 않아도 보장을 이어갈 수 있어 노후대비에 더 좋다.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이 내용만을 확인하여 갱신형으로 가입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 갱신주기가 1년이면, 31세 때 해당 연령의 암 발병 확률과 같은 주기의 동일 암 진단금 가입자의 실제 암 발병률을 고려하여 보험료가 정해진다. 이 과정을 100세 만기까지 반복하는 것이 갱신보험이다.

하지만 보장기간을 길게 하면 오히려 총보험료가 비갱신형이 더 유리하며, 보험료 변동도 없기에 지출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비갱신형 추천이 되고 있는 이유이다. 갱신형은 가입시점에서 나이가 많은 편인 경우, 아니면 보장기간을 단기간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일 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환급금의 여부 역시 보험료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니 잘 비교해야 한다.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 두 가지로 크게 구분해볼 수 있는데, 순수보장형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만기환급형은 도중에 해약하거나 보장 만기가 되면 일정 적립금을 가입자에게 환급해준다. 이 적립금을 받아보고자 만기환급형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암보험은 질병에 걸렸을 때 보장받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상품이다. 이런 보장상품으로 환급받게 되는 금액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적립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보험료도 더 비싸다. 

순수보장형은 순수하게 보장만을 위한 형태라고 보면 된다. 보장이 만료되면 환급금의 지급 없이 그대로 보험료와 보장이 소멸하게 된다. 만일 환급금 없이 보장이 만료되는 것이 다소 불만족스럽다면 무해지환급형이라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보장 만기에 환급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만기환급형과의 다른 점은 도중에 해약하면 환급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만기환급형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형태이다. 암보험은 보장의 구성, 유형별 선택 등 다양한 내용을 비교하고 추천상품 및 가입순위를 알아본 후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설계해야 한다. 중복가입이 가능한 암보험은 가족력 등이 있다면 필요에 따라 중복보장을 구성하여 암에 대비를 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상 언급한 내용들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암보험 비교사이트에서 직접 보험사별 상품을 비교견적 받아보면 본인에게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암보험 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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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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