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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부작용 없고 효과 빠른

순수한방 발모제, ‘바르모-7’

  • 입력 2010.05.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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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현재 약 천만 명, 이 중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약 이백만 명에 달한다. 또 2008년 보고된 탈모 환자는 2001년보다 세배나 늘었다. 하지만 비보험 환자까지 포함한다면 거의 열배에 가까운 수치라고 볼 수 있다. 탈모는 유전을 비롯한 스트레스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생겨난다. 이에 맞춰 다양한 탈모 치료제가 출시되고 있는데, 과연 그 제품들이 모두 효과가 있는가하는 의구심은 떨쳐버릴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출시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발모제가 있으니 순수한방 생약제를 주원료로 한 ‘바르모 7(Bharmo 7)’이 그것이다. 바르모-7은 생약제로 만든 제품으로 미국 FDA인증기관인 RCH 연구소에서 안전성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표1참조). 먼저 바르모-7의 특징을 살펴보면 ▲ 생약성분을 바탕으로 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 ▲ 모든 유형의 탈모에 사용이 가능하다, ▲ 탈모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가늘어진 모발과 솜털을 정상적인 모발이 되도록 성장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 노화된 모발이 강해진다, ▲ 장기간 사용해도 요요현상이 없다, ▲ 효과가 빠르다 등이 있다.바르모-7의 기능은 7단계로 나눠지는데 1단계 영양공급, 2단계 피지 및 비듬제거, 3단계 혈액순환 개선, 4단계 모근 및 세포 분열촉진, 5단계 5-α-reductase 활성도 억제, 6단계 항산화 작용, 7단계 새로운 모낭형성의 순이다.[3L]모든 탈모치료가 그러하듯이 바르모-7 역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아침, 저녁 샴푸(식물성 제재 샴푸) 후 충분히 건조(두피를 덜 건조시키면 습기작용으로 인해 각질증가, 곰팡이 서식 등을 초래)시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비듬, 모낭충, 각질, 피지를 제거하는 클린징을 한다. 그 다음은 집중케어로 1~2주 바르모-7을 1일 3회 사용해 도피와 모발에 혈액순환 활성화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 기간이 지나면 3~4주 동안 바르모-7을 1일 2회 사용하는데, 1~2주간 사용 후 개선된 두피에 3단계 지속 케어를 하는 것이다. 집중 케어 후 건강해진 두피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를 하면 4~5주차에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바르모-7은 B.M 제약에서 제조하며, 공급은 (주)바엔자가 담당하고 있다.  전화번호 02)508-8110팩스번호 02)508-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