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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ndards of Beauty 곽앤지성형외과

  • 입력 2012.01.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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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현대인들은 다양한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외모로 인한 자신감의 상실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사회적 여론으로 상처를 받는 사람의 경우 느끼는 자신감 상실은 날로 더 커져가고 있다. 이처럼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은 이들을 위해 ‘감춰진 아름다움’을 찾아 기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으니, ‘곽앤지성형외과’의 안성준·지용훈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개성과 자연스러움이라는 모토로 자신감으로 당당할 수 있는 곳 ‘곽앤지성형외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누구처럼’이 아닌 나에게 꼭 맞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곽앤지성형외과가 위치한 곳은 대한민국 성형 1번지로 통하는 강남역. 다양한 성형외과가 사방을 메우고 있지만 곽앤지성형외과는 단연 으뜸으로 통한다.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실력과 노하우가 겸비된 의료진은 물론 분야별 전문의가 진료하는 수술 전문 병원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눈, 코, 안면윤곽, 가슴성형 및 주름·비만 클리닉과 액취증, 보톡스, 종아리, 모발이식, 12L과 같은 스페셜 클리닉을 시술하고 있다. 이중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부분은 바로 눈, 코 그리고 가슴성형이다.
먼저 처지거나 졸린 듯한 눈매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눈매교정술’을 시술하는데, 안성준 원장은 “눈매교정술이란 말 그대로 처진 눈매나 졸려 보이는 눈매를 교정해 보다 생기 있고 매력적인 눈매로 만들기 위한 시술입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 후 어색해 보이는 눈매를 다듬기 위해 재수술의 방법으로 눈매교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선명하고 좋은 인상에 있어서는 눈만큼 중요한 것이 코다. 콧대가 낮거나 뭉툭한 경우 인상이 평면적이고 둔해 보일 수 있는데 생기 넘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위해서는 입체적이고 날렵한 코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막연히 콧대만 높이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거부감까지 줄 수 있다.
따라서 지용훈 원장은 “코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맞는 선의 흐름입니다. 막연하게 예뻐지기 위한 시술이 아니라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입체감을 살릴 수 있는 선의 흐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한다.
가슴 성형도 많은 고객들이 찾는 시술 중 하나다. 곽앤지성형외과에서 가슴 성형은 겨드랑이 혹은 배꼽 등을 통해 최소 절개시술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가슴 성형 수술은 누구처럼 예쁜 가슴을 가지고 싶다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맞는 가슴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용훈 원장은 “최근 가슴 성형은 자신의 신체 크기보다 조금 크거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정도의 사이즈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막연하게 크게 하는 것보다 자신의 신체 형태에 맞게 보완하려는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라고 전한다.
안성준 원장은 “가슴 성형은 가장 최소한의 수술로 자신의 신체비율과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슴선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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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꿔가는 것
곽앤지성형외과가 강남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이유는 바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와 국내 최고의 장비, 그리고 모든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최상의 서비스 때문이다. 최근 많은 의원들이 미용·성형에 관해 시술을 하고 있다. 이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고객의 선택, 성형분야는 고도의 지식과 오랜 경험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성형외과를 찾기 전 미리 홈페이지 를 통해 병원의 장비 등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시술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시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런 여러 가지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 바로 ‘곽앤지성형외과’다.
이처럼 ‘곽앤지성형외과’는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성형의 흐름을 추구하고, 공인된 장비와 기법만을 사용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시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름다움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꿔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는 안성준·지용훈 원장과 ‘곽앤지성형외과’, 외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이들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