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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출산 평균 연령 30.25세고령임신 시대, 계획임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11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첫째 아이 출산 시 산모의 평균 연령은 30.25세로 조사 이래 최초 30세 이상을 기록하였으며,[1]2003년 1만7천100명이었던 30대 후반의 출산율이 2011년 3만5천4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2] 그만큼 현대의 많은 여성들이 결혼과 초산을 뒤로 미뤄 고령의 임신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고령임신에 대한 위험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보니 임신?출산 커뮤니티에는 고령 산모들의 쿼드검사, 양수검사에 대한 고민 글들이 유독 눈에 띈다. 나이가 어린 임신부들보다 고령의 임신부는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3] 임신 전후로 많은 주의가 요구되기 마련인데, 산전검사 및 생활 습관 개선으로 계획적이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도록 한다.

임신 전 산전 검사로 건강 상태부터 체크
산전 검사는 태아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신 전부터 받는 것이 좋다. 산전검사에는 빈혈검사, B형 간염 검사, 매독혈청 검사 등이 있으며 강아지나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매개로 해 전염되는 기생충인 톡소플라즈마 검사를 꼭 받도록 한다. 이러한 검사들로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계획임신의 첫 단계라 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 꾸준한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중요
임신 전 최소 3개월 전부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면 건강한 임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먼저, 고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본인의 식습관을 체크해보고 하루에 단백질, 유제품, 곡물, 과일 등이 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도록 한다.[4]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이 임신 가능성도 높고 건강한 신체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가벼운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 하면 호르몬의 균형을 찾아주고 스트레소 해소에 도움이 된다.[5] 알코올과 니코틴은 노화촉진 및 호르몬 장애를 일으키므로 임신 전이라 해도 금주?금연을 하는 것이 임신 가능성을 높여 준다.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는 임산부용 비타민제로 보충

[1L]임산부용 비타민제는 엽산을 포함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임신부의 일일 영양 요구량에 맞춰 이상적으로 배합한 임신부를 위한 종합 영양제이다. 특히 엽산은 임신 초기 4주 이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보통 이 시기엔 임신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13] 임산부용 비타민제를 임신 전부터 복용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의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에 따르면 임신부에게 중요한 엽산 및 철분의 섭취는 식품뿐만 아니라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14][15] 임산부용 비타민제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16] 바이엘 헬스케어의 ‘엘레비트’는 한 알에 임신부가 필요로 하는 엽산 0.8mg과 철분 60mg 등 12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 미량 원소들이 들어 있어 일반적인 경우 별도의 영양제를 먹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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