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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고혈압 치료제 최초 구강붕해정 식약청 허가고령 및 뇌졸중으로 인한 연하장애 동반환자 및 고혈압 환자의 복약 순응도 향상 기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0월 31일 식약청으로부터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의 출시를 허가 받았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오는 2013년 상반기, 기존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한 5mg과 10mg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고혈압 치료제로는 최초로 허가 받은 구강붕해정(Oral Disintegrating Tablet)으로, 기존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한 효능을 입증했고, 기존 경구용 제제와 동일하게 1일 1회 투약으로 24시간 활동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구강붕해정은 약물의 유효성분이 구강에서 용해되어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특수 제형으로, 고령 및 뇌졸중 등으로 연하능력이 저하되어 약물 섭취에 어려움이 있거나 규칙적인 약물 복용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환자의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철호 교수는 “고혈압은 장기간 꾸준한 관리와 규칙적인 치료제의 복용이 필수적”이라며, “고령이나 뇌졸중으로 연하장애를 동반하거나 복약습관이 몸에 배지 않아 혈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이 적절한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의 김선아 전무는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화이자의 앞선 기술을 적용해 치료 옵션을 확대하고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출시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노바스크의 장기간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출시 21년을 맞은 노바스크는 1999년 이래로 13년째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처방량 기준으로 꾸준히 1위를 지켜온 고혈압 치료제이다. 노바스크는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약 800여건 임상연구와 20 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입증된 효과와 장기간 동안의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노바스크는 긴 반감기에 따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활동혈압 조절이 가능하며, 특히 혈압변동성 조절에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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