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
지은이 / 수석회 배병주외 21인
펴낸곳 / 엠디저널
320page / 14,000원
ISBN / 978-89-90170-12-5
'주고 싶은 마음'은 열림과 나눔의 소통이다.
준다는 것,行한다는 것은 얻으려 함이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함이다.
'주고 싶은 마음'은 가지에 열매를 맺고 달콤한 깨달음을 준다.
살면서 늘 울타리만 세우던 우리들이 아닌가.
이제 틈만 나면 밖으로 行하자.
그것은 뙤약볕 아래의 포근함이요, 목마름의 시원함…
카타르시스의 幸福이 아니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