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요즘 대세로 꼽히는 허니문 여행지 중, 세이셸을 빼놓을 수 없다. 인오션M&C는 국내 최고의 세이셸여행 전문가 여행기업이다. 세이셸여행 전문 홈페이지 론칭 이래 세이셸 여행객 송출을 선도해 왔다.

인오션M&C는 ‘비싸다,’ ‘허니문이나 부유층, 유명인사만 가는 곳이다’라는 세이셸에 대한 편견을 깨는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출시했다.

FIT(개별여행)여행과 가족여행이 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1백만원 대 후반~2백만원 중반의 상품이 그것이다. 고급 리조트를 선호하는 허니무너와는 달리, 가족 여행객은 가족끼리의 경험과 자연 및 생태 체험, 현지에서의 액티비티를 중요시 한다. 이러한 고객 니즈에 맞추어 인오션M&C는 ▲해변가와 시내 가까이에 위치하면서 ▲ 거실과 주방 시설이 있고 ▲ 시설과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으면서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는 리조트로 구성된 생태, 문화 체험형  상품을 출시하였다.

특히 6월27일(목)과 7월4일(목)에 출발하는 7일 상품은 독특하면서도 조용한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성수기 같은 조건의 여행상품보다 1인 최대 36만원 저렴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경유지인 두바이에서의 시내관광도 포함되어 있다. (www.seychellestour.co.kr)

인오션 M&C 대표이사이자 세이셸공화국 명예총영사 정동창 대표는 “인오션M&C는 세이셸과 레위니옹 등 인도양 여행을 위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면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서비스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또한 세이셸에 대한 이니셔티브와 차별화된 기획, 마케팅으로 새로운 여행목적지를 갈망하는 세이셸, 레위니옹 여행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