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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베이비밀 , 냉장타입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 출시

  • 입력 2013.06.10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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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냉장 타입의 과일.채소퓨레 3종
- 월령 별 섭취 가능한 과일을선정하여 생 과일의 당도(Brix) 수준으로 맞춤

[1L]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www.babymeal.co.kr, 대표이사 유창하)은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영유아기 아기들의 올바른 입맛형성을 위해, 신선한 냉장 타입의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을 출시했다.

풀무원 베이비밀의‘과일·채소 퓨레’는 과일 간식 제공 시 단맛부터 길들여질까 걱정되는엄마의 마음을 담아 제품의 당도(Brix)기준을 적용하여 과일 당도(Brix)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설탕과 물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과일과 채소로만 담았다.

또한, 월령 별로 섭취가 가능한 과일을 기준에 맞춰 선정하여 ‘영아기 퓨레’와 ‘유아기 퓨레’로 구분. 사과배퓨레, 당근고구마퓨레, 오렌지망고퓨레등 총 3종으로 구성하여 아기들의 씹는 연습까지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특히, 기존의 영.유아용 과일제품은 유통기한이 긴 상온 제품과 달리, 과일 채소퓨레는 스팀살균방식으로 만들고 냉장으로 배달되어 엄마가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신선한 과일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과일채소 퓨레는 1세트 2팩(1세트 9000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 3세트~5세트를 선택하여 풀무원의 ‘극신선 배송 시스템’을 통해 매일 아침 가정으로 냉장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