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장수건강의 비결, ‘혈행血行’이 답이다!

전문가들이 극찬한 심혈관영양제 '장봉근 아로니아'

  • 입력 2013.06.11 00:00
  • 기자명 emddaily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이 준 기적의 선물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으로 만든 심혈관 영양제 ‘장봉근 아로니아’
항산화물질 중 가장 강력한 효과 가진 안토시아닌, 블루베리 4배, 포도 78배 함유

2012년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중증질환으로 고령화와 함께 그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심혈관질환은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통증을 느끼거나 쓰러졌을 때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돌연사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모든 심혈관전문가들은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과 가족력,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대인에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런 가운데 JBK자연의학연구소와 삼성의료원 심혈관센터에서 오염된 혈액을 정화하고 손상된 혈관을 복구시키는 천연물질인 아로니아 안토시아닌(C3G) 의 연구개발을 성공시켜 지난 3월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발명특허를 세계 최초로 획득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박정의 교수와 JBK자연의학연구소 장봉근 원장이 자연이 준 기적의 선물로 불리는 아로니아 열매에서 추출한 액상 안토시아닌으로 만든  ‘장봉근 아로니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혈행血行’, 왜 중요한가?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질환 환자는 수년 내 3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과다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공해, 전자파 등으로 인해 혈관의 손상과 노화가 가속되면서 고혈압, 심근경색, 치매 등의 혈관질환이 급증하면서 무려 3,000만 명 이상이 혈관염의 고위험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혈관의 손상과 노화로 인해 혈관이 굳어지거나 좁아지게 되면 혈전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혈류의 양과 속도는 급격히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조직세포가 영양부족으로 굶어 죽거나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하게 되어 혈액 속에 독소가 발생하고, 심장과 혈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심장은 혈액을 뿜어주는 생체펌프의 역할을 하고 혈관은 혈액을 돌려주는 생체파이프 역할을 하는데, 혈액독소로 인해 심장이 약해지고, 혈관이 녹슬거나 막히게 되면 피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당뇨,관절염,간경화,암,불임,알레르기,아토피,자가면역질환,암 등도 혈류가 저하되어 발생하는 병이다. 

반대로 혈행이 개선되면 뇌졸중과 심혈관질환 예방, 항산화작용, 면역조절기능강화, 남성건강증진 등을 비롯한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

자연이 준 기적의 선물, 아로니아 안토시아닌

아로니아는 북아메리카 동부, 동유럽이 원산지인 식물로써 블랙초크베리라고도 불리며, 과일 중에 가장 높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열매,꽃잎,줄기 부위에 존재하는 천연색소배당체로써 우리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혈독을 제거하는 항산화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물질이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함유량은 블루베리의 4배, 그리고 포도의 78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의 혈류건강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함유량을 비교한 결과 아로니아가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블루베리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의 혈관손상에 대한 효과는 크게 ▲혈관을 손상시키는 산화물질을 제거,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플라크 생성의 억제, ▲혈소판 기능과 혈류를 정상화, ▲혈압과 혈관기능을 정상화 등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은 혈관내피줄기세포(VEPC) 활성화 작용으로 혈관재생효과에도 탁월하다.

혈관내피줄기세포(Vascular Endothelial Progenitor Cell)는 혈관세포를 만드는 강력한 성체줄기세포로, 이것이 부족해지면 혈관염증이 악화되어 동맥경화와 심각한 뇌심혈관질환을 초래한다.

아로이나 안토시아닌은 VEPC를 활성화해 동맥경화증의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혈관세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은 혈소판 산화억제작용, 혈소판 응집억제작용, MCP-1(혈관이 손상될 때 발생하는 대식세포유인단백질) 감소작용으로 혈전을 방지하고, 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감소작용으로 혈압감소효과를 가진다.

또한 NOs(혈관확장물질인 NO를 합성시키는 효소) 증가작용으로 혈관확장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혈압감소효과, 혈관보호효과, 혈류 및 혈당 개선효과 등이 있다.

‘장봉근 아로니아’와 함께 하는 ‘하트런 프로젝트-범국민 혈관 살리기 캠페인’

JBK자연의학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와 국제동맥경화학회에서 발표한 임상보고서에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이 혈관을 보호하고 강화하며 혈전을 억제시키는 효능을 입증해 올해 2월 세계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고, 그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장봉근 아로니아’다.

JBK자연의학연구소 장봉근 원장은 아로니아를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 처음으로 도입하고 연구개발에 전념해온 아로니아 연구개발 관련 국내외 최고의 권위자다.

‘장봉근 아로니아’역시 그가 15년간의 수많은 연구개발 결과 탄생한 최고의 혈관치유물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봉근 아로니아’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 재배한 100% 풍천농 아로니아 열매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농축해 만들었다.

‘하트런 프로젝트’는 특허받은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으로 혈관염 고위험군에 속하는 3,000만 명의 혈관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범국민 혈관 살리기 캠페인’이다.

특히 ‘장봉근 아로니아’는 두 가지 암을 동시에 이겨낸 의사로도 유명한 ‘암을 넘어 100세까지’의 저자 홍영재 산부인과 홍영재 원장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 전국의 대학병원은 물론 심혈관계 전문 병원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봉근 아로니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JBK자연의학연구소, 또는 홈페이지(www.aronia.co.kr)을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