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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여울바디클래식’

  • 입력 2013.12.08 14:12
  • 기자명 엠디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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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들은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에 치중해 있었지, 온전한 몸을 가지기 위한 노력은 부족했습니다. 병은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고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에 나쁜 독소가 쌓여 있으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을 먹어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넣는 것보다는 빼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생약추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지난 2008년 당뇨병과 고혈압을 포함한 각종 만성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 여울환과 여울본 등을 개발한 노일근 박사가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해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신개념 해독프로그램 ‘여울 바디클래식’을 선보여 큰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울 바디클래식’은 노일근 박사의 40년 노하우를 담아 여울코리아가 무려 6년의 기간 끊임없는 연구로 천연물을 이용한 완벽에 가까운 해독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존에 해독프로그램이 해결하지 못한 기름 층의 독소를 배출, 중금속은 물론 의약품, 농약, 환경독성물질 등의 신체에 축적되는 물질을 모두 제거할 수 있게 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해독, 그리고 해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여울 바디클래식’에 대해 노일근 박사에게 들었다.

 21세기 의학, 이제 해독에 주목하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독성물질과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하는 공기의 오염물질, 마시는 물의 염소(Chlorine), 옷의 인공색소 및 화학물질, 로션과 샴푸의 화학물질은 인체를 오염시킨다.
이에 노일근 박사는 “우리 몸이 오염물질에 노출이 되면 자가 세정 및 자가 해독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독성 물질은 특정한 해독방법을 쓰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 쉽게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종전에는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 알레르기 환자 또는 암환자에게 해독방법을 적용했으나 요즈음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적용해 보다 나은 신체조건을 유지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있습니다”라며, “매주, 매달 또는 매분기별 해독프로그램을 적용해 암, 당뇨병, 만성피로 및 관절염 등을 예방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언제 해독이 필요할까,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살펴보면 ▲ 이유가 불분명한 두통 또는 요통, ▲ 관절통 또는 관절염, ▲ 기억력 감퇴, ▲ 우울하거나 무기력, ▲ 손발톱 및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부서짐, ▲ 비정상적인 체취, 혀에 태가 끼거나 안 좋은 숨 냄새, ▲ 이유 없는 체중증가, ▲ 건선, ▲ 잦은 알레르기 반응 등이 있다.

해독을 하면 위장관내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유해세균이 배출되고, 일상생활에서 불가능한 간이나 신장, 그리고 혈액이 정화된다. 또 면역체계가 자극되고, 오염된 화학물질과 식품 첨가물의 감소로 정신이 맑아진다. 또 설탕,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및 약물에 의한 중독증상이 감소되고, 좋지 않은 식습관의 중지로 위의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 내분비계가 정상이 되고, 특히 성장호르몬의 역할이 촉진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최고의 해독프로그램, ‘여울 바디클래식’

여울디펫G신체에서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은 크게 피부, 간, 장 그리고 신장이 있다. 피부는 땀을 통해 DDT, 중금속, 납 등을 배설하고, 간은 박테리아,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분해물, 과잉 칼슘 및 복용약물 등을 여과한다. 장은 점액을 통한 박테리아 톡신, 그리고 쓸개즙이나 변을 통한 지용성 톡신을 배출하고, 신장은 간에서 수용 화된 톡신을 오줌으로 배설한다.
노일근 박사가 개발한 여울코리아의 제품에는 다양한 해독 제품이 있지만 그 중 황금라인으로 꼽는 것이 여울환, 헤파,디펫G, 효소 그리고 클리닝이다.

여울환은 이미 명성그대로 여주추출물에 혈액순환과 면역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모든 해독에 기본이 되고 헤파는 간기능을 도와 영양공급과 독소배출을 동시에 해낸다.
그리고 디팻G는 지방질만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임상결과 2개월 복용 시 체지방과 내장 지방을 15%나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또 근육변동은 없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감소됨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여울효소는 천연종합영양제로써 종합 소화효소와 혈전분해효소가 다량으로 첨가되어 있고, 모든 종류의 미네랄, 비타민, 필수아미노산과 다양한 항산화 피토케미칼이 들어 있다. 그래서 모든 장기의 기능향상과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장내 독소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디팻G와 여울효소에 비해 셀큐어폼과 여심초, 그리고 클리닝은 ‘여울 바디클래식’이라는 해독프로그램을 통해 독소를 배출하는 제품이다.

여울헤파먼저 셀큐어폼은 천연물로 만든 비누로 고기능성 물질이 고농도로 함량 되어 있고, 항균, 항진균, 항염증 및 피부해독용으로도 탁월하다. 높은 세정력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당기지 않고, 세정 후에는 베타글루칸이 피부를 장시간 보호해준다. 노일근 박사는 “셀큐어폼은 색소를 비롯한 인공향, 인공색소, 보존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비누의 PH가 약 10.5~11로 강알칼리인 것에 비해 셀큐어폼은 비누성분을 넣지 않아 pH8.7의 약알칼리를 나타냅니다”라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비누는 물론 화장을 지우는 클린징크림보다 훨씬 우수한 세척력을 보이는 것은 비누성분 대신 차가버섯과 여주의 사포닌을 다량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셀큐어폼을 바를 때는 여심초 훈증과  함께  피부에 독소를 함께 빼낸다. 훈증요법이란 생식기 및 항문 주위에 김이나 연기를 쬐게 해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각종 질환과 치료·예방하고 하복부의 노폐물이나 지방질을 제거하는 오랜 치료법이다.

이 때 ‘여울 바디클래식’에서는 인진쑥, 약쑥, 당귀, 사상자, 팔각향, 천궁, 계피 등이 함유된 여심초를 넣어 원료의 향이 주기능 성분이 되어 향이 닿는 피부의 혈액순환, 염증해소 및 항균, 항진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피부를 통한 해독이 이뤄지게 하는데,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패밀리 헬스케어의 영역을 구축했다.

셀큐어폼또 피부해독을 하면 외부의 체열이 상승되고 피부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여울환 A 해독차를 함께 마시게 한다. 여울환 A 해독차는 신체 내부의 혈행을 순조롭게 하며 신체 내부기관의 신진대사와 노폐물제거가 활성화되게 처방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여울환 성분과 차가버섯, 포도추출물과 현미분말을 첨가해 면역 활성기능, 안토시아닌의 항산화기능 및 영양성분을 보강했다. 해독을 하는 동안 천천히 마시면 몸 안에 충분한 수분공급이 이뤄진다.
이어 ‘여울바디클래식’은 장 해독으로 이어지며 이때는 베타글루칸과 여주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클리닝’을 사용한다. 이 제품은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의 함수효과로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에 필요한 장운동을 활성화 시킨다. 또한 유해물질의 흡착으로 장해독 효과는 물론 정장효과와 체중조절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깨끗한 음식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여울진클리닝“여주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할 당시 많은 신생회사들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이름을 내걸고 몸에 좋다는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변함없이 성장하고 있는 곳은 여울코리아뿐입니다. 오로지 천연물만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밀어붙일 수 있었던 것은 여울코리아의 정직한 노력과,  끝까지 믿어준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8년 처음 여울환을 출시했을 당시 말 그대로 건강기능식품 전국시대라고 할 정도로 많은 회사들이 들어섰다. 하지만 2013년 지금에 와서 그 명성을 지켜가고 있는 것은 ‘여울코리아’뿐이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전국적인 시장을 가지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제품력’이었다. 효과를 자신하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야말로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실을 ‘여울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물론 개발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한국 사람들은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실 독소라는 것이 오랜 기간에 걸쳐 쌓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해독하는 과정도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중장기적으로 6~12개월씩 걸리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몸을 혹사시키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2~3개월이면 충분하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결국 저희는 ‘여울바디클래식’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고, 고객의 반응은 그간의 힘든 과정을 모두 잊게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노일근 박사는 “먼저 해독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여울코리아는 천연물 생산의 대표기업입니다. 앞으로 친환경으로 된 농자재, 사료, 비료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1차적으로는 유기식품을, 그리고 2~3차적으로 유기제품을 개발해 모든 사람들이 깨끗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노일근 박사는 “여울시리즈는 몸에 해가 되지 않는 과학적으로 연구된 천연물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해 오랜 기술과 생약추출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지 절대로 의약품이 아닙니다. 몸이 심하게 좋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병원과 연계하여 충분한 검진을 거치고 난 후 저희 제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 우수한 건강식품이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건강한 삶은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한다.

더불어 행복한 기업 여울코리아와 건강의 꿈을 실현해가는 노일근 박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한 세상이 한발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건강은 기다리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노력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을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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