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병 옹 별세 (향년 88세)이상호 원솔루텍 연구소장 부친상최학배JW중외그룹 C&C신약연구소 부사장 빙부상 ○ 일 시 : 2014년 9월 18일(목) 03:00○ 발 인 : 2014년 9월 20일(토) 07:00○ 빈 소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 736 진영전문장례식장 201호 055-345-9444○ 장 지 : 김해추모공원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 모친상 알림(부고)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 모친께서 2014년 8월 19일(화)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래 -▶ 빈 소 :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01호(T. 051-711-4400)▶ 발 인 : 8월 21일(목), 오전10시▶ 장 지 : 실로암공원묘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부의금 및 조화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국제약품 개발부 함지영 과장대리 부친상빈 소 : 김제장례식장 1층 특실(전라북도 김제시 검산동 452-6)발 인 : 2014년 8월 13일 (수)문 의 : 063-548-4700
제약업계 원로이자 삼일제약 명예회장인 허 용(許 榕) 명예회장이 9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향년89세)했다. 故 허 용 명예회장은 1925년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서울대 전신인 경성대학교를 졸업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장,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을 거쳐 1974년 삼일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故 허 용 명예회장은 삼일제약 대표이사 취임 이후 외국 선진 제약사와의 활발한 기술제휴를 통해 우수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했고 특히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안과치료제분야에 전문화의 기치를 내걸고 안과치료제 분야를 개척해왔다. 또 사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곽춘호 행전처장 부친(증경 총회장 곽삼찬 목사)께서 2014년 8월 9일 숙환으로 소천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리며, 장례예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 거행 합니다.미망인 : 조금자자 : 곽춘호(자부 이정애)자 : 곽주호(자부 강현정)녀 : 곽정선(사위 공재철)녀 : 곽영미(사위 조대훈)빈 소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례식장 1호실발 인 : 2014년 8월 12일(화) 병원 출발 오전 7시발인예배 : 마산동광교회 오전 9시장 지 : 경남 의령 용덕면 가미동산2014년 8월 9일호상 : 곽춘호 (연락처: 010-38
▲ – 박충기 빙부상(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 ▲ 빈소: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02-2290-9457)▲ 장지: 분당 시안공원▲ 발인: 2014년 8월 8일(금) 05:50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 윤종원 편집팀장 모친께서 2014년 7월 21일(월) 별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빈 소: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장례식장(3호), ◈발인일시: 2014년 7월 23일(수), 오전 8시 ◈장 지: 벽제화장터 ◈문 의: 02-958-2420, 010-5240-6636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정국 교수, 모친상▲ 빈소: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오전 8시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송시영 처장의 父親(故송기성)께서 2014년 7월 15일(화) 오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 :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 인 : 2014년 7월 17일(목) 오전 6시 30분◈ 장 지 : 용인 평온의 숲 - 천안 공원묘원
▲ 배상철(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내과 교수) 빙부상-고인: 정호민-빈소: 대구 영남대학교병원(대명동) 장례식장 301호-발인 7월 15일(화) 오전-장지: 경북 고령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장기택 교수의 부친(故 장홍섭)께서 7월 2일 에 별세하셨습니다.- 고인 장홍섭- 상주 아들 기현, 기택 / 딸 순애, 애란, 미애 사위 최동완 / 며느리 김미경, 민선경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 인 : 7월 5일(토) 오전 9시 장 지 : 진달래 공원 묘 문의전화 : 02-2072-2011(장례식장 2호실)
서양의학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막 걸음마를 시작하던 1920년대, 아직 우리나라에 기초학문은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첨단 과학을 섭렵해 생화학이라는 학문의 기초를 닦은 이가 있으니 대한민국 최초의 생화학자 이석신 박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31년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고, 1944년 젊은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이석신 박사. 지금의 대한민국 의학의 발전은 이석신 박사의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의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