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가 제정하고 JW중외제약에서 후원한 제18회 JW중외학술대상에는 이희주 경희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우수한 학술업적을 발표한 회원에게 수여한다.
한국여자의사회는 4월19일(토) 오후6시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은 수상자 약력 및 연구논문 개요]
■제18회 JW중외학술대상
이희주 교수 경희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졸업(1978)
-인천기독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1983~1990)
-독일 본대학 Microbiology&Immunology institute 방문과학자(1990~1991)
-경희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겸 주임교수(2002)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2009~2010)
-경희대학교 고황의학회 수상(1997, 2002)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현재)
-본회 장학위원회 위원(현재)